흐이~~~ ㅇ
바루 저번주말에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커플과 친구집에서 밤새 술푸고 놀라구 남친과 놀러갔더랬지요...
다들 새벽늦게까지 퍼 마시고 고스톱치고 잘 놀다 담날 부시시한 눈으로 라면으로 해장한뒤
모두 모여 앉아 TV시청을 하고 있는데
전날 과음탓인지 계속 속이 안좋더라고요...
배에 가스도 차는게 화장실 갈까 하다가 참고 참다
살짝 소리없이 거시기를 한다는것이 그만 뿡! 하고 소리가 났지 뭡니까...
얼굴도 잘 빨게지는 체질이라 아주 그때 뜨겁게 달아오는게 느껴질정도...
얼굴이라도 안빨게 지면 웃으면서 장난치고 어떻게든 넘겨 볼 수도 있는거자나요
근데 얼굴도 빨간게 애교루 넘어가려고 안달하는 모습이 더 쪽팔린거고 우스운 거겠더라구요
친구 남친은 모르는체 TV만 보구 제 친구는 이젠 트름에다 별걸 다하네 하며 막 때리고
남친얼굴은 차마 쳐다보질 못하겠더군요
살짝 TV옆 화장대에 비치는 남친 얼굴은 절 쳐다보면서 화알짝~ 웃는데
웃겨서 웃는 얼굴도 아니고 뭐라 해야 하나 표정이.. 앗!! 여기 딱 좋은 표정 그림 있네요---->![]()
트름 하는것도 조금씩 꺽!꺽! 하다가 이젠 아무렇지 않게 꺽꺽! 되는
수준이고 방귀도 이러다가 뿌~~~앙~!! 꾸게 될려나?? 하며 바라보는거 같고
남친이 속으로 어떻게 생각했을지 참.....
트름할때 장난친다고 남친 귀에다 가따대고 하고 그랬거든요 그럼 남친 웃으면서 '좀!! 귀에다가 하지좀마' 그럼 '왜?? 냄새나?? 이런 내가 싫어?' 그럼 '아니 그건아니고.....' 암튼 이렇게 서로 장난치고
그랬는데
트름은 남친도 익숙해져서 저도 별 생각없이 그냥 지내왔는데 방귀는 좀 창피하네요 암튼 둘다 생리적인 현상이니 어쩔수 없자나요? 방귀 참으면 병난데요.... ㅠ.ㅠ 혼자 이렇게 생각하며 위로나 해야지
우리겨우 200일 됬는데....
☞ 클릭, 오늘의 톡! 아이들을 통해 알게된 은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