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로 30살이 된 건강한 남자입니다.
그리고 직업군인(중사)으로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근무하는 강원도 에서 근무하구 있다.
강원도에서 근무하는것은 공기도 좋구, 경치도 좋구,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그런곳에서 근무해서
크게 문제시 되는 점은 없다. 하지만 아적까지 제대로 사귀어본 여자 친구가 없어서 고민하구 있었는데
저보다 자식 걱정이 앞서는 아버지 때문에 선을 보게 되었다.. 제 능력으로 여친을 만들기에는 힘이 들어
서 이렇게라도 만나게 되어서 잘 해보려구 노력했다.
과거에 채팅이나 아는 사람 소개로 만나본 여자들하구와의 만남에서 제가 모자란 점을 상기하구
잘해보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를 했다. 월요일에 전화번호를 알려주어서 전화와 문자를 보내며
선볼 P양에게 절 잘보이게 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제가 서툴고 유머감각이 없어서 자칫 재미 없어 할까봐 고민하면서 목요일까지 하루에 한 통화 이상 전화를 했구
그 때마다 P양은 잘 받아 주었다. 자신이 전화할수 없으면 전화 받을수 있을때 전화 달라구 문자로 보내면 제가 전화를 걸곤했다. 전화 통화가 끝나면 문자로 잘자라는 인사를
보냈을때는 이 양반이 참말로 싹수는 있구나 하는 생각 까지 했다.
참고로 P양은 24살이며 헤어 디자이너이다.
그중 목요일 전화 할때에 P양은 친한 친구와 같이 15시부터 고기와 같이 술을 먹었다고 했다
제가 전화한 시간은 19시정도 였구 전화 하면서 같이온 친구분이 전화 바꿔달라고
해서 그 분이랑 잠시 통화 한 다음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그 이후 부터 P양의 행동이 조금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문자 주면 적어도 1시간이내에 답을 주는데
문자에 답도 없구 그렇게 시간이 흘러 퇴근후에 전화를 했는데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전화 통화도 많이 하지 못하구 토요일 만날 약속만 하구 전화를 끊었다.
약속시에 둘이 만나면 어색하다구 친구랑 같이 만나자구 해서 저도 제 후배랑 같이 갔다
재미나게 말을 잘하는 저를 지원사격할 후배를 데리구서 힘들게 4시간 운전해서
만날 장소에 도착했는데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만났다.
첨 만날때 어색한 분위기 때문에 밥먹을 때는(지리를 잘몰라서 P양이 음식점을 골랐다)
별로 말도 없이 무겁게 보내구서
술자리를 할때는 어느정도 화기 애애한 분위기로 말문이 열렸는데..
시간이 갈수록 P양은 제가 유도를 잘못했는지 저에게 별 관심이 없는척
그래서 그런지 저도 약간은 자존심이 상하게 되엇다, 술자리가 한 번 옮기고서
다시 술을 먹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서 술을 과하게 한것 같다. 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P양과 독대로
얘기를 했던것 같다. 그 내용은 사람 외모로 보지 마시구 성격과 어떤사람인지 알려면
몇번 더 만나봐야 하지 않냐고 얘기 한것 같다.. 그리구 택시 타는걸 보구서
헤어졌다..
그이후 다시 연락을 했을때 아무런 답을 얻지 못했구, 이번에는 어떤일이 있어도
잘 해볼려구 했는데 제 자신이 넘 못한것 같아서 후회가 무지 많이 됐다.
아버지와 소개해주신분은 P양과 잘 되게 할려구
계속 연락하라구 하지만 연락을 받지 않으니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
내가 평일에도 만나러 갈수 있을만큼 한가하거나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이 아나라서
답답하기만 하다. 여러분이 저와 같은 입장이라면 어케 하시겠나요..
제글이 답답하게 보일지라도 많은 의견주셨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제 외모는 평범하다고 만나기 전에 말했구 키도 작다고 했구 P양도 저보다 작은키에 외모는
어디 데려가도 빠지지 않은 정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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