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게요...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했어야했죠?
아무리 아이가 따로 떨어져 시골에 산다곤 하나...자식은 자식입니다.
님이 아무리 거부할려고해도..그일은 없든일이 안됩니다.
더군다나...처녀의 몸으로..또 자기 아이를 가져야할 상황이라면...
남편의 자식은..언젠가는 님의 자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걸 모르셧나요?
마음 고생이 눈에 보입니다.
경제적으로..여유롭다면...또 문제가 가벼워질수 있겟지만..
님이 그렇게 힘들게 맞벌이를 하고 계신다면...
분명히 그에 따르는 보상심리가 있게 마련일테고...또 아이에게 돈이 많이 들어가게되면..
님은 그에 따른 상실감에 괴로워하겠지요.
하지만 어쩌겟어요? 이미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이라면...
님이 모든것을 떠안아야 하지 않을까요?
차라리...그 아들을 가슴에 품고..남편의 사랑을 마음껏 받는게 지금으로선 최상의 방법 같습니다
그것이 결코..말처럼 쉬운일은 아닙니다.
님이 견딜수없을지도 모름니다. 내 자식 낳고도...헤어지는 마당에...
하지만...한번 선택한 이상...죽을 힘을 다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아이를 방치..해서 문제가 생긴다면...님이나 남편또한 마음이 편치 못할 것입니다.
자식은 목에 걸린 가시처럼...늘 걸리거든요
성년이 될때까지..아이는 보살핌을 받아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친엄마든..새엄마든...사랑이 있든지..없든지..최소한의 보살핌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친정에 숨기고...마음 고생하지말고...말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손바닥으로..하늘을 가린다고 그것이 가려지는건 아닙니다.
그러다...아이가 잘못 키워지면...님뿐만 아니라...남편. 가족들 모두...불행해 집니다.
그래서 가족이 무서운 것입니다. 남처럼..짤라내지못하는게 가족이니까.
싫어도..좋아도..어쩔수없이 받아드려야 하는게...가족이자나요.
차라리...님이 나서서 아이를 거두고...맞벌이한다면...시골서 그냥 둬도..관리를 님께서 하세요
용돈이나...행동.사고..등등..아이들은 혼자 크는것이 아닙니다.
그만큼..정성을 기울여야 크는 나무랍니다.
그래야 남의 아이한테도 떳덧하지 않을까요? 나중에...그래도 오빠나 형이 될 아이니까.
자식이란..
애정이 없는 부부에게 끈이 될때도있고...
사랑하지만..결혼할수 없는 걸림돌이 될때도 있습니다.
친엄마에겐...자식이 희망이 될수잇고...보람이 될수있고..살아야하는 이유가 될수도잇습니다.
하지만 님같은 경우엔...그 반대가 될수도 있구요.
자식은 아마도 음지와..양지를 함게하는 애물단지인가...봅니다.
저도 가끔은...딸아이가..얄미울때 있거든요.
그러면 전 밉다고 합니다..가슴에 응어리 만들지 않고...그러면 못살거든요.
깊이 생각하시어....좋은 결과 있길 바람니다.
돌덩이 하나 가슴에 메달고...살아가는 힘겨움..바로 그것입니다.
남의 자식 거두고..키우는거...쉽게 말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꼭.....남의 자식 한번 키워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