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올해 26세인 처자입니다. 평범한 직장에 평범하게 살아가는 여자랍니다![]()
남친과는 2년 만났구여 저희는 c.c였답니다. 제가 학교를 늦게 들어갔어여~24살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복한생인 지금 울 남친을 만났지여~~![]()
그냥 친구로 지내다가 졸업여행가서 눈이 맞아버렸지요. 남친은 지금 요리업에 종사하구여. 성격두 활달하구 유머감각 풍부하구 참 성실한 사람이지요. 소박하구 저한테 넘 잘해주구 절 너무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아직까정은 여자문제 , 돈문제 때문에 속썪인적 없구여,
하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제 남친에게두 단점이 있어여~ 지금은 안그러지만 예전에 아니 작년 여름까지만 해두 술만먹음 물건 부수고 저한테 시비걸고 쌍욕하구 어쩔때는 손찌검까지 한적이 있어여. 사귀면서 3~4번은 그랬어여. 바로 다음날 되면 저한테 눈물 흘리면서 용서를 빌었어여. 그때마다 전 너무 힘들었어여~ 지금은 술도 조금 먹구 술이 좀 취해두 저한테 막 대하진 않아여.
남친부모님들은여 정말 좋으신 분들이구 소박하신 분들입니다. 저흰 결혼하기루 약속 했거든여~
남친부모님들 올해 결혼했으면 하십니다. 남친두 그러고 싶다구 하구여. 근데전 아무것두 준비된거 없습니다. 돈두 그렇지만 가장 걱정되는건 제가 잘 해나갈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결혼하면 시부모님들과 같이살아야 하는데 저 할줄 아는거 아무것두 없구 제가 좀 철부지에요~
저 때문에 집안이 시끄럽게 될까봐 걱정이구~~제가 넘 생각이 많은건가요?
남친은 너무 어렵게 생각 말라구 하는데 생각 안하려구 해두 넘 걱정되여. 결혼은 저희 둘만하는게 아니라 집안과의 결합이기도 하니까요~ 제 잘못하나로 인해 저희 집에 누가 될까봐 무서워요~
과연 제가 잘 해나갈수 있을까요? 제가 이런생각하는게 예민한 건가여?
참고로 남친 집분위기는 정말 조용해여~ 아버님은 좀 엄하세여 어머님은 조용하시구 마음이 여리신 분이구여 아버님의 기분에 따라 집안 분위기가 뀝니다.
남친성격은 아버님하구 좀 비슷하구여 제성격은 어머님하구 비슷하다고 보심되여`~
제가 결혼하기전에 너무 깊게 생각하는건가여?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여~
글실력 꽝인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