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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년도 안된 새내기 주부입니다.

쭌엄마 |2006.12.20 19:19
조회 9,026 |추천 0

올 4월에 결혼식을 올렸구요.. 아기가 8월에 태어나 지금 4개월접어들었어요~

 

결혼하면서 쓴돈이 많아서 둘이서 재무상태가 어떤지 파악이 제대로 안됬었다가.. 얼마전에

 

신랑이 보험적금타면서 통장을 합쳤거든요.

 

저는 직장을 다니다가 지금 12월한달 쉬고 1월부터 다시 직장을 나갈 준비하고 있어요. 연봉을 더 올려서 가게 될텐데

 

이제부터 제대로 제테크나 살림관리를 해야될거같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신랑월급: 300만

본인예상월급: 214만

 

현재 지출되고있는것

 

개인연금 :  신랑-45만  본인-50만  ( 적금이라 생각하고 붓자고해서..결정했습니다. 중도에 정지시켜놔도 이자가 생기고 대출도 가능하고 하더군요)

 

아기태아보험/적금 : 25만원 (보험은 5만원돈짜리구요. 적금은 교육적금처럼 붓기 시작했어요.)

 

계 : 100만원 (저희 친정엄마가 계주하셔서.. 계원분들도 10년넘게 같이 하신분들이라 도망갈일은 없거든요;; 인감도 다 받아놓고 하는..)  - 50만원짜리 두개를 하고있는데 제가 마지막에 받겠다고 해서 대략 2년뒤에 받게 되고 이자는

계두머리에 4-500만원정도 불더군요.

 

주택상환대출자금 : 매달 14만원 (결혼전 인천 재물포역 근처에  몇년전 부모님이 소개해주셔서 제가 이자갚으면서 빌라를 샀거든요. 재개발이 떨어져서 플랜카드까지 달렸다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미래에셋펀드 두가지 : 40만원 ( 우량주안정권펀드 하나와  인도차이나펀드에 가입했어요)

 

하나은행펀드: 220만원 (만기가 되었는데 친정쪽에서 제앞으로 맹근 마이너스통장에 묶여있어서 찾지 못하고 있네요;;)

 

신랑이12월까지 받은 적금 : 4500만원 (현재 천만원은 친정부모님께 빌려드렸고 일단 미레에셋 cma통장에 넣어두었습니다. 이통장에서 펀드가 매달 빠지고있지요)

 

주택청약적금: 시아버님이 신랑이름으로 대신 내주고 계시네요.. 매달 10만원

 

신랑과 본인보험료 : 15만원정도

 

아기분유값/기저귀값.용품들 :  의외로 지출이 심해지는 부분인데요 30-40만원 드는거같아요.

 

아기보육비 : 직장 나가게되면 영아전담어린이집에 맡기게 될거같은데 예상으로는 45만원정도.(얼마전에 친정 엄마한테 맡길때는 70드렸었거든요..)

 

기타 생활비 차비 세금: 40만원정도

 

양쪽카드비: 130만원대 (이것역시..- _ -;; 결혼전에 제가 할부로 끊었던것들과 친정쪽에서 쓰고 갚아주는 식이라

뒤죽박죽...ㅠㅠ)

 

이렇게 전체적인 내용이구요..  나가는 돈이 많아서 쇼핑이나 그런것들을 많이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긴한데..

 

제대로 하고있는건지.. 너무 대책없이 쓰고있는건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cma통장에 들어있는 몫돈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매달 펀드로 나가고있긴하지만.. 애매하네요..

 

아.. 2-3년후에 이사를 할 예상을 하고있어요. 계도.. 인천 재개발도 떨어질듯하여 돈을 확 모아서 이사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더 투자를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시어머님께서 집을 내주셔서 집세를 내지않고 살고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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