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우는 남편보다는 시누이 언니가 쇼맨쉽 비슷한 스킨쉽으로 곤란한 경우였어요. 남편은 아마 잘 못느꼈을테고 결혼전부터 그래왔던거니까.. 하고 무심히 넘길수 있는 문제겠지요. 하지만 제 입장은 다르죠 저 역시 아끼는 친남동생이 있지만, 굳이 스킨쉽을 하지 않아도 서로 애정을 갖고 아껴주고 화기애애합니다. 이미 짝이 있음에도 그런 행동이 상대에게 거리낌을 줬다면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님도 남동생에게 먼저 그런점을 부각시켜줘야 하는게 선이 아닐까합니다. 그 후에 그 여친분께 어른스러운 처사로 섣불리 남친하나 이해시키지 못하고 무모한 행동한 처사에 대한 지적을 해줬다면.. 보기가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