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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사랑한다면서 폭력...

한심한아줌마 |2004.07.15 23:32
조회 763 |추천 1

남편하

고전 9년차이에요

지금남편은 또당구치러나갓답니다

큰애가4살이구두째가3살인 연

년생

이에요

3년전만해도우린행복햇어여

전 성격이 남자같아서 이래도흥 저도 흥 하는성격이라

맘이넓다면 넓은데 울남편은 속이쫍다건할까 자존님빼면 시체죠

1년전 둘째놓기전 화장지던지던 울남편 야위할지몰겟지만 디카프리쬐금닮앗습니다

사진올릴수도없구

첨엔 그러러니하고넒겼는데 두번짼 물건이였어여

그땐 겁이좀나더라구여 그래서 친정에전화해서 알렸죠 겁줄라구

저흰엄머전호하구 날리낫지만 울신랑 집나가버렷어여

그담날 친구하구 같이와서 마안해하더군여

아 이제 군기좀 잡앗나보다햿죠

참고로 울신랑 직업이 건축이에여

들락날락하죠 일이

올해겨이가안조아

그러러니하고넘겻눈데 벌서5개월쨉니다

지겨워죽껬어여

저두 남자같은성격이라 남자이해해여

그치만

하루4끼챙겨봤어여

전그러려니했읍니다

남편이구 애들아빠니깐요

어느날대판싸우는데 자전거날라왔읍니다

전그대로 맞았죠 어깨 허리하며 울면서 그럴수잇어

참고로 울남편 8남매중에막내에여

울면서 이렇게살면않데겟구나 하구 가방샀엉

울남편 바로미안하다구 니목소리땜에그랬다구 그러더군여

못이기는척 깨갱했죠

몇일이안지나 또 손이올라오고 욕을하더군요

전일을못해서 나한테화푸링하나보다 하고그러려니넘겻느데

장난이아니게 때리더군여

애들보고전그냥 참았습니다

3일전  남편친구들하고 술자릴하게됬는데 남편이 마지막 자리에 화를내더니

절마구때리더군여 이혼하구싶다구 정땔려구때렸다구

전바로가방쌌어여 이혼이구머구 한번 참은 폭력이이렇게까지 될줄이야

울남편 미안해 또하더군여 술김에 기억이안난다식으로

애들보구 그래 마지막이다하구

오늘 친구가왓어여 일시켜준다구 전 반가웟어여

그래 이혼 보다 그길이낫겟다하며

지금 남편이없느지금 아내는 쓸쓸히 혼자 이렇게 하소연하고잇답니다

남자들이여...아무리화가나도 아내는 소중하지않아요 애놓고사는게무슨 죄가잇가고

연애할땐 손에물도안묻히게한다더니....

씁쓸합니다 이세상살아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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