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여름이라 여자들...강남같은데 나가면..특히나...더 벗고 다니잖아요...
(이런표현 죄송하지만..ㅡㅡ^)
우리 오빠는 일하는곳이 강남인데 사람들을 많이 접하는 곳이라...
맨날 우리오빠의 눈은 빠르게 돌아갑니다...ㅡㅡ^
그런데 같이 있을때도 그래요....
내가 그런거 싫어해서 그러지 말라고말라고 그래도 그래요...
지난번엔 영화보러 갔는데 조금만 이쁘거니 옷이 그렇거나..하면
꼭 쳐다봐요....
그냥 쳐다보는것도 아니고..뇌살적인 눈빛으로...
휴...
자긴 어쩔수 없데요..
고칠수가 없데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면서 저더러 이해를 하래여...
그런데 이제는 오빠랑 같이 있다가 오빠가 쳐다보겠다..싶은 여자가 지나갈라치면 오히려 제가 더 빠르게 보게 된답니다...
그러곤....오빠가 또 쳐다보겠거니..하고 다른델 봐요..
그런데..그러면 그럴수록 제가 맘에 상처안받을려고 맘에 벽을 쌓는것 같아요..
오빠에 대한 맘에 벽이 쌓인다고나 할까..
점점 그러다가 오빠가 싫어지면 어쩌나..그런 생각도 들구...
한번은 넘 열받아서 정말 심하게 말도해봤어요..
눈x을 x버린다고...(ㅋㅋㅋ)
그래도 뭐..소용없져...쩝...
이런분들..혹시 있나요? 저처럼 이런거 때문에 맘고생하신분들..
이런거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고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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