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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녀~ 그는 왜 그리도 인생이 기구한가?

rnrudRns |2004.07.19 18:07
조회 629 |추천 0

마흔두살의 김부선...

그녀의 인생은 지금도 회오리 바람속에 묻혔다.

재생의 길로 들어설려는 찰나에~

다시 대마초사건에 휘말린것이다.

에릭의 계모역으로 인기를 끌었던 그가 다시 여러 영화에 출연중이었는데...

중년의 시련은 이런것이련가?

재활을 기대하며~

쎅쉬한 그녀의 중년 연기를 ... 다시보고픈 독자들을 위하여~

-rnrudRns-

 <기사 발췌>~~~ 김부선의 한 측근은 15일 "드라마·영화 등에 출연하면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견디기 힘들 만큼 외로웠고, 허탈한 마음에 그만 대마에 손을 댄 것 같다"며 울먹였다.

김부선은 14일 검찰에 체포되기 전 수사관들이 자신의 아파트를 방문하자 현관문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 급한 마음에 창문으로 뛰어내려 허리와 다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아파트 5층에서 뛰어내린 김부선은 다행히 곧바로 땅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한차례 나뭇가지에 걸렸다가 떨어져 천만다행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소식을 접한 연예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마음이 아프다. 시련 속에서 오랜 공백기를 갖다 지난해 말부터 연기자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부선의 인생은 말 그대로 시련의 연속이었다. 지난 81년 연예계에 들어선 김부선은 죠다쉬·프로스펙스 등의 모델로 활동하다가 83년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로 영화에 데뷔, 85년 <애마부인3>로 인기배우 반열에 올랐다.

그 와중에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고, 임신을 한 후에야 그 남자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졸지에 미혼모 신세가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차례 대마초 사건에 휘말려 수감생활을 하는 등 영영 연기자로 복귀할 수 없을 것 같은 시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김부선은 지난해 말 영화 <말죽거리잔혹사> 출연을 계기로 드라마 <불새>에 출연하며 연기자 김부선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후 현재 촬영이 한창인 모 영화와 올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인 모 방송사의 드라마 출연도 확정짓는 등 제2의 연기인생을 꽃피우기 직전 대마초 사건에 다시 휘말려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백미정·김은구 기자 bmj@hot.co.kr

 

 구경꾼 <노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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