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질랜드 "Henderson Intermediate School"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베리~~ 굿~!
이곳 뉴질랜드의 학교들이 한국의 학교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졸업식이 진행되지만
"핸더슨 인터 학교"의 졸업식은 더 색다른모습의 졸업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너무 흥겹고 즐거워서 참가하는 학생들이나 지켜보는 부모님과 선생님들까지도
흥분되는 졸업식이었습니다.
한국의 학교들 처럼 많은 학생들이 상을 받고 교장선생님의 훈시도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많은 학생들과 각 민족의 특수한 복장과 문화를 조금이나마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뉴질랜드는 마오리 민족과 영국계 그리고 호주등등...
약 180개 나라에서 이민을 온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전 세계의 거의 모든 민족이 한 나라를 구성하며 살아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중에 우리민족도 포함되어 있구요. ㅎㅎ
이처럼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 보다는 인종과 민족간에 차별이 없습니다. 서로 모습은 다르지만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워가며 하나의 뉴질랜더
로서 뭉치는 것이지요.
멋진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현재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의 선두주자라는 생각을 해 보셧는지요?
주위에 있는 외국인의 피부색에 따라 달라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졸업식 동영상을 자세히 다시한번 보십시요.
아이들에게 색안경을 끼워주는 사람은 바로 현재의 우리 어른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