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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의 뉴욕스토리.소비자를 우습게보지 마세요.

밥벌레히루 |2006.12.22 13:24
조회 20,03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바로 며칠전 다음에 입점되어 있는

박경림의 뉴욕스토리에서 바지를 구매한적이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아무연락이 없길래..문의를 남겼더니 .주문이 폭주해서

며칠후에 배송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믿고 기다렸죠..

하지만 배송은 커녕 안내메일이나 사과메일 아무런 연락조차 받지 못한채

시간은 흘러만 갔고. 그래도 워낙 인기가 많아서겠거니 하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며칠후 걸려온 전화 한통화;;

어느 남자분이었습니다.

"저기 뉴욕스토리에서 상품주문하신분이죠?"

"네"

"저기 물건이 없어서 그러는데 환불해 드릴께요!"

"네?"

"환불해주겠다구요."

 

저는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요. 쇼핑몰 한지 얼마 안되고. 아직 공정체제가 미흡해 배송이 늦거나

그때그때 고객들에게 안내메일이나 팝업창을 못띄운건 이해하려고 해보면

이해가 되겠습니다만.

 

그직원분 ;;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환불해 주겠다구요~~

전 너무 화가나서.

 

"아니요.저기 일주일을 넘게 기다렸고 아무런 안내메일이나 설

명과 사과없이 갑지기  전화해서는

사과 한마디 없이 환불해주겠다니요?

이봐요!! 선물해주려고 기다린 사람 입장도 생각해보시면

조금은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도 되잖아요.

 그래요 고객의 입장까지 일일이 다 알순 없어도

최소한의 친절함음 묻혀서 이야길 하셔야죠!!"

그리고 며칠전 전화했을때 공정이 밀려서 그러니

수일내 배송해준다면서요;;;"

 

그러자 그 남직원 왈;;

 

"아~나~환불해준다니까요. 괜한걸로 꼬투리 잡으려 들지 마시고 환불해준다니까요."

 

전 너무 화가 났습니다.

 

"아니 제가 무슨 꼬투리를 잡았다고 그래요?

그거 박경림씨가 하는 사업 아닌가요?

박경림 평소 팬이라 그 싸이트 물어 찾아가며 옷을 구매했는데.

지금 꼬투리라뇨?박경림씨가 그렇게 말하라고 하던가요?

최소한 연예인 얼굴을 걸고 사업을 시작했으면

소비자 기대심리도 높아지는것도 당연한거고.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나 보답을 바라는것도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러자 그직원 귀찮다는 듯이..

"아니 제말투가 어때서요? 고객님이나 막말하지 마세요."

 아 그니깐 환불해 준다잖아요. 거참."

 

그이후엔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지 잘 생각도 안납니다.

환불해주겠다는 말만 대풀이 하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예예~환불해 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며칠후 전화가 다시 오더니 죄송하다고 직원이 실수했다고 하더군요.

그분이 너무 친절히 말씀해주셔서.

저도 말이 심했네요. 죄송하구요. 다시한번 박경림 믿어볼게요.

재구매 의사 있음 할께요.라고 말씀도 드렸는데;;

 

오늘 또 전화가 왔더라구요..

판에다 혹시 글쓰지 않았냐고?

전 아니라고 말햇고. 혹 쓰셧다면 지워달라고;;하핫;;

웃으면서 제친구일수도 있으니 물어보겠다고는 했지만..

영 마음이 좋지 많은 않았습니다.

 

황다영씨 아냐고 요 밑에 뉴욕스토리 쓰신분.

그분에 대해 묻더라구요;;거참;;저도 그분의 전화로

 판이라는 곳을 오늘 처음 안 사람입니다;;하핫;;

그렇게 고객의 글을 다 읽으시는 분들이 어찌 이리도 많은 사람들에게

실수를 하셨는지 아닐한 생각만 들뿐입니다.

 

처음에 화난 마음에 여기저기 글쓰려 돌아다니자

 벌써 뉴욕스토리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올라와 있더라구요.배송 품질저하 고객서비스 면 ..

박경림의 책임감 문제까지..말이죠.

하두 많은 말들이 난무해서 더이상 쓸데가 없어

 다음고객사이트 밖에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조금 무책임한 쇼핑몰 관리.

우선 차려놓고 돈맛좀 보자는 안일한 생각

어떻게든 되겠지 얼굴좀 뛰우면 소비자는 찾아오게 되있어라는 불편한 생각

 

연예인들의 얼굴을 걸고 하는 사업이니 만큼 그 직원분들도 열심이라면.

조금더 좋은 성과를 기대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솔직히 그 얼굴 보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말입니다.

 

왜 화를 내는지 아직도 모르시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여타 옷을 파는 쇼핑몰은 수천개가 넘습니다.

같은옷을 파는 쇼핑몰도 수천개가 넘구요.

단지 연예인인데 하는 생각에 약간의 신뢰를 얹어

 뉴욕 스토리에서 구매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박경림도 국민의 사랑으로 컸고. 그녀의 얼굴도

국민의 사랑으로 각종매체에 나올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녀는 그 각종매체를 통해 자신의 사업을 알리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유명인을 이용해

돈을 요구한다던가 음해를 끼치는 이들도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생각엔 그런 사람들보다는 박경림 그녀를 믿고 신뢰하여

옷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박경림 그녀도 처음으로 해보는 사업이고 실수하거나

미흡한점 많다고 생각됩니다.그녀도 사람이기에 어쩔수 없이

지나가는 통과 의례라고 생각합니다.

실수를 인정하시고  직원들의 고객관리에 신경을

쓰신다면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을꺼란

믿음도 가져봅니다.

 

당신도 처음부터 쉬울꺼라 생각진 않았을꺼 아닙니까..

 

하지만 하나는 잊지 마세요.

바보도 아는 사실입니다.

 

소비자 한명한명의 소중함은 절대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한명이 당신의 얼굴을 바라봐주고

그 한명이 당신의 그리 썩 나쁘지 않은 목소리에 즐거워하고

그 한명이 당신의 재치한마디에 소리내어 웃어주고.

그 한명이 당신의 라디오에 주파수를 마추며

그 한명이 당신이 하고자 하는일에 힘을 실어 줄것이며

그 한명이 당신이 하는 사업의 첫번째 고객이 될것입니다.

 

이 한명한명이 모여 작은 쇼핑몰에서 체인망을 갖게 되고

그 체인망이 사업장으로 사업장이 기업으로.

이 구조는 세상 바보도 다 아는 불변의 사실이고 진리입니다.

지금 당장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일을 바라볼때

그때가 신뢰를 지켜야 할 가장 귀중한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당신이 손을 놓아버리시면. 나도 너도 그리고 우리도 등을 돌릴것입니다.

옷에 등을 돌리는게 아니라 박경림 바로 당신에게서 말입니다.

 

저의 그리고 우리의 신뢰를 져버리는 일은 이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한번더!! 박경림!! 이사람 믿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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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한달의 월...|2006.12.22 15:03
박경림옷장사 시작햇다고 듣기햇엇는데 ,, 말만들어도사기싫다.ㅋㅋㅋ 쯔쯧. 얼굴모르는 일부 작은쇼핑몰이나 판매자들도 친절한데.. 자기 얼굴 걸고햇으면. 직원들교육을더 신경썻어야지.. 한기업의 아랫사람이 실수하면 그직원의 이미지가 나쁜게 아니고 그회사 이미지 자체가 나빠진다는건알까? 글만보고도 사기싫어지네.ㅋㅋ 물건사도 배송도 안되고...사서 물품하자생기면 , 무슨 배보다 더큰 섬유를 분석하고..고객을 못믿고.싸우겟다는거자나...쯔쯧 환불받기는 하늘의 별따기고.. 물품도안좋고... 머하나 좋은게없네.. 배송이 빠르길해.. 옷재질이좋아..직원이친절해? 반품,환불이잘돼?? 무서워서 사겟어?ㅋㅋ 대단하다...-_-
베플하나마루|2006.12.23 02:18
연예인들 쇼핑몰 구입왜해줄까... 연예계생활맛본애덜 돈없으면 체면구기니까 돈때문에 하는거지 ... 의상전공하고 정말노력해서 꿈을위해 하는 분들도 얼마나많은데...그거한번열라고 고생고생해서 돈모으고 ... 연예인들 돈좀있겠다 얼굴알려졌겠다 뭐어려울게있겠어... 짜증난다 너도나도 쇼핑몰...연예인들아 제발니들 얼굴가지고 딴거해라...어려운사람들 더어렵게하지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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