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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맺힌 복뚱아~~~

쥔집미친개 |2004.07.20 21:18
조회 246 |추천 0

퇴근무렵~뱃속에 동냥치가 들었나...

 

먹고잡은거이 왜케 많은거인지요...

 

출출한거이~라면이 먹고잡더니~

 

버스를 기둘리는데....아이스크림.........이 먹고잡고~~

 

에어콘 빵빵한~버슬 타고나니...

 

인삼을 별로라하는 관계로다가 삼계탕은 절루다~~미뤄두고...

 

치킨이 먹고잡았스요~~~~~

 

그러다가 버스 내리니...복뚱아가 먹고잡고...

 

아~복뚱아~~~~새콤달콤 복뚱아~~~

 

마트는 멀고...........횡단보도 앞~~리어카 할마니들 파는 복뚱아가 ....

 

얼렁~눈에 띄는데..................흡~~~

 

아~~~근데....나는 복뚱아를 ~~~못산다......

 

대략,,,허벌 얌전하고....조신하니 수줍음이 많은 나는,,,,,,,,,,,

 

"할마니~~복~~복뚱아 주세요.........." 요로코롬....

 

까만 비닐봉다릴~~달랑달랑 들고 다니지 못한다~~

 

아직은.........수줍음이 많은 처자라...

 

시장통에서 봉다리 들고 다니기는 영슬~~~ㅋㅋㅋ

 

흠~~먹고잡은 맘은 굴뚝 같으나...힐끔힐끔 쳐다만 볼뿐...

 

결국 신호가 바뀌고,,,,,,,다시 한번 쓰윽~ 쳐다보고....

 

길을 넌너서...........집에 홀랑들와..............요로코롬 지금~앉아서 먹는거이

 

복뚱아............캔................복뚱아~~~

 

아~ 달다~~달어~~~ 징하게 짜증나게 달다~~~~

 

낼은 뱅기 타고 갈지라도 먼길 마다않고 복뚱아 꼭~~사먹고 말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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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복날은 잘~드셨스요!??????

 

흠~맛없는 식당밥.....삼계탕 별로 안좋아라 하지만.......그래도 울식당///

 

복날을 대비하야~어디~닭발도 한쪼라기도 안뵈더이요....

 

오늘 쪼까....허벅다리가 근질근질 했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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