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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그넘..

기가 막혀. |2004.07.20 23:41
조회 213 |추천 0

참 이상한 넘이다.

난 이제 관심없는데..

왕자병이라도 걸린걸까..

 

막바지에 내가 악에 받쳐서 한번 뒤집을려고 악을 썼긴 썼지.

니가 동거했으면 니 동거녀하고 잘 살면 그만이지.

왜 나를 끌어댕기냐고.

 

몰랐지.

나 너처럼 남자가 내숭잘떠는넘 첨 본다.

아니지.. 아마도 사람들 아무도 모를꺼다.

니 동거녀만 알겠지.

 

나참 어쩔 수 없이 보게 되긴 하지만..

이런 ..

내가 절 아직도 좋아하는줄 아는겨?

 

이런..

미친넘..

난 정말 아무렇지도 않거든.

 

아 근데 지 혼자 착각하는거 같냐

참내..

난 오히려 고맙다.

너 때문에 아주 파렴치한 인간들을 구별할 수 있게 되서

 

착각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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