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넘이다.
난 이제 관심없는데..
왕자병이라도 걸린걸까..
막바지에 내가 악에 받쳐서 한번 뒤집을려고 악을 썼긴 썼지.
니가 동거했으면 니 동거녀하고 잘 살면 그만이지.
왜 나를 끌어댕기냐고.
몰랐지.
나 너처럼 남자가 내숭잘떠는넘 첨 본다.
아니지.. 아마도 사람들 아무도 모를꺼다.
니 동거녀만 알겠지.
나참 어쩔 수 없이 보게 되긴 하지만..
이런 ..
내가 절 아직도 좋아하는줄 아는겨?
이런..
미친넘..
난 정말 아무렇지도 않거든.
아 근데 지 혼자 착각하는거 같냐
참내..
난 오히려 고맙다.
너 때문에 아주 파렴치한 인간들을 구별할 수 있게 되서
착각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