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ㅈ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녀는 정말 구제 불능인가 봅니다..![]()
예전일을 다 말도 못햇지만..월요일부터 오늘까지도 평탄치 많은 않군요..![]()
화요일 아침엔 야쿠르트아줌마가 늦게 오셧다..ㄱㅈ이 쫓아 나간다..
우리의 예상으론..저거시 필시 낼 요푸레로 넣어 달라는 요구라 생각햇다..
수요일 우리의 예상대로 요푸레가 왔더군요..
전 냉큼 냉장고 깊숙이 넣었습죠..
막내왈~ "온니..그런다구 ㄱㅈ이 그걸 못찾겟어? 책상 마다 올려놔~"
올커니..제가 단순합니다..ㅋㅋㅋ
책상위에 다 올려놨더랬죠..ㄱㅈ 책상에도 달랑하나..![]()
아침엔 삼실이 늘 정신 없져..10시 30분쯤..거의 외근 나가시고
전무님만 책상에서 열씨미..견적을 하고 계십니다..
메세지가 뜨네여..
"온뉘~
ㄱㅈ이 요프레 회수하러 다닌다.."
헉~스...역시 ㄱㅈ은 늘 우리의 예상을 깨곤 합니다..
걷어 가기도 자기 자리에 쌓아놨더군요..(하나 먹고 3개..)
그래서..제가 두개 쏠랑 가져다가 냉장고 깊숙이 넣었져..
ㄱㅈ이 묻길래..배고파서 내가 두개 먹었다~
그리고..홍삼*도 들어왔는데 물론 ㄱㅈ이 챙겨갔겠죠..
요즘은 손님도 안오네요..오시면 두어개씩 드릴텐데....![]()
이건 오늘아침에 ㄱㅈ의 재섭는 행동을 보고 광분해서 씁니다..
아침부터 열씨미 일했더랬죠..
(전 구석탱이라 누가 오는지..가는지 잘몰라요)
발주하러 가는데 사장님 책상에 꽃바구니 근사합니다..(
)
"사장님 웬 꽃바구니여?"
"나..회장 되었거든
"
"아~네~"
근데..다들 커피를 드시고 잇는 겁니다..
(저희 삼실 커피 시켜 먹거든요..
하루에 두번은 기본~)
머..평상시 시켜 드시는거라 별 생각없이..자재부장님과 토킹하구 있는뎅
ㄱㅈ이...커피값을 내는겁니다...
오~ 놀라워라..먼일이데...
ㄱㅈ 우리가 간식 사와도 안 먹는 인간입니다..담엔 자기가 사야하니깐
하여튼 간식이라구 사와도...3,000넘기는 법이 없거든요..
(못해도 5명 이상인데..메뉴는 호떡 이런거만요)
"ㄱㅈ아~ 니가 웬일로 커피값을 내니?"
ㄱㅈ왈~ 웅..(쩜 큰소리로 그럽니다..) 오늘 사장님 생신이셔..."
![]()
![]()
![]()
![]()
그런건 서로 말해주면 덧납니다..ㄱㅈ은요..
다른분 생일때는 모른척 하는 ㄱㅈ입니다..오로지 사장님께 잘합니다..
저 무지 민망스럽더군요..꽃의 출처를 차라리 묻지 말것을![]()
![]()
아침부터 ㄱㅈ때문에 재수없슴다..
마침 오늘이 ㄱㅈ 생일입니다..어찌 사장님과 겹치네요..(음력,,양력)
우리 모른척 할랍니다..
어떻게 ㄱㅈ 염장 지르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