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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런 그녀는 여전하네요(ㅜㅜ)...

벙어리 삼... |2004.07.22 11:17
조회 2,271 |추천 0

ㄱㅈ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녀는 정말 구제 불능인가 봅니다..

 

예전일을 다 말도 못햇지만..월요일부터 오늘까지도 평탄치 많은 않군요..

 

화요일 아침엔 야쿠르트아줌마가 늦게 오셧다..ㄱㅈ이 쫓아 나간다..

우리의 예상으론..저거시 필시 낼 요푸레로 넣어 달라는 요구라 생각햇다..

수요일 우리의 예상대로 요푸레가 왔더군요..

전 냉큼 냉장고 깊숙이 넣었습죠..

막내왈~ "온니..그런다구 ㄱㅈ이 그걸 못찾겟어? 책상 마다 올려놔~"

올커니..제가 단순합니다..ㅋㅋㅋ

책상위에 다 올려놨더랬죠..ㄱㅈ 책상에도 달랑하나..

아침엔 삼실이 늘 정신 없져..10시 30분쯤..거의 외근 나가시고

전무님만 책상에서 열씨미..견적을 하고 계십니다..

메세지가 뜨네여..

"온뉘~ ㄱㅈ이 요프레 회수하러 다닌다.."

헉~스...역시 ㄱㅈ은 늘 우리의 예상을 깨곤 합니다..

걷어 가기도 자기 자리에 쌓아놨더군요..(하나 먹고 3개..)

그래서..제가 두개 쏠랑 가져다가 냉장고 깊숙이 넣었져..

ㄱㅈ이 묻길래..배고파서 내가 두개 먹었다~

그리고..홍삼*도 들어왔는데 물론 ㄱㅈ이 챙겨갔겠죠..

요즘은 손님도 안오네요..오시면 두어개씩 드릴텐데....

 

이건 오늘아침에 ㄱㅈ의 재섭는 행동을 보고 광분해서 씁니다..

 

아침부터 열씨미 일했더랬죠..

(전 구석탱이라 누가 오는지..가는지 잘몰라요)

발주하러 가는데 사장님 책상에 꽃바구니 근사합니다..()

"사장님 웬 꽃바구니여?"

"나..회장 되었거든 "

"아~네~"

근데..다들 커피를 드시고 잇는 겁니다..

(저희 삼실 커피 시켜 먹거든요..  하루에 두번은 기본~)

머..평상시 시켜 드시는거라 별 생각없이..자재부장님과 토킹하구 있는뎅

ㄱㅈ이...커피값을 내는겁니다...

오~ 놀라워라..먼일이데...

ㄱㅈ 우리가 간식 사와도 안 먹는 인간입니다..담엔 자기가 사야하니깐

하여튼 간식이라구 사와도...3,000넘기는 법이 없거든요..

(못해도 5명 이상인데..메뉴는 호떡 이런거만요)

"ㄱㅈ아~ 니가 웬일로 커피값을 내니?"

ㄱㅈ왈~ 웅..(쩜 큰소리로 그럽니다..) 오늘 사장님 생신이셔..."

그런건 서로 말해주면 덧납니다..ㄱㅈ은요..

다른분 생일때는 모른척 하는 ㄱㅈ입니다..오로지 사장님께 잘합니다..

저 무지 민망스럽더군요..꽃의 출처를 차라리 묻지 말것을 

아침부터 ㄱㅈ때문에 재수없슴다..

마침 오늘이 ㄱㅈ 생일입니다..어찌 사장님과 겹치네요..(음력,,양력)

우리 모른척 할랍니다..

어떻게 ㄱㅈ 염장 지르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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