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오늘 아침부터 유도분만에 들어갔는데용... 시간이 흘러도 흘러도 진통이 약해서
4시쯤 주사바늘 빼고 지금 집에 왔습니당. -_-
낼 하루를 더 맞아보고 그래도 진행이 안될시에는 제왕절개를 권하시네용
예정일에서 9일이 지났고 양수가 말라간다고
아 심란하네용... 진짜 꼭 자연분만을 하고 싶은데
제왕절개가 더 무섭고 그렇잖아용...ㅠㅠ
자연분만을 해야 회복도 빠르고 좋을 거 같은뎅
아 걱정이다. 오늘 밤과 새벽사이에 정말 죽을만큼 아파도 좋으니깐
진통이 와서 응급실로 실려 갔음 하고 바라는 심정...
제왕절개 싫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