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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 제대로 읽고 비판을 해주시던지 하세요!!!

밥벌레히루 |2006.12.23 13:02
조회 1,458 |추천 0

리플들을 읽으면 참으로 답답한 순간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글은 제대로 읽고 리플을 다는건지..사태에 정말 관심이 있어서

글을 다는건지..본인과 피해자는 심각하기만 한데 말이죠..ㅠ.ㅠ

 

삼만원 짜리 옷같고;;xx한다고 말한신 분들;;

삼만원은 앉아 있으면 갑자기 솓아 난답니까?

 

그 만원을 쓰기위해 한달간 땀흘린 사람들은  생각해보십시오.

용돈을 받는 학생일지라도.그 만원을 벌기 위해 땀흘리시는 부모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한달동안 땀흘려 번돈. 헛돈 썻다라는 생각에 기뻐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만원 이만원이 중요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전 태생이 그렇게 부자가 아니라서 십원도 귀하고 백원도 귀하고 천원짜리 한장 귀합니다.

얼마나 넉넉하셔서 겨우 삼만원갖고 난리냐고 하시는 분들. 겨우 삼만원이 아니라.

나의 삼만원입니다.내가 번. 내가 힘들여 번 나의 삼만원이라 아까운 겁니다.

 

섬유회사며 다영씨며 뉴욕스토리 자잘못 따져주시는 분들.

제가 생각해도 다영씨도 잘못이 없다고는 못합니다.

하지만 섬유회사나 박경림이나 뉴욕스토리 옷이나 이건 이 사건의 일부분일뿐이지

전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다영씨도 저도 화난 부분은 사과한마디 없이. 안일한 태도로

지풀에 지치겠지 하고 수수 방관하는 업체측의 태도 입니다.

 

사과한마디면 될일가지고 일을 크게 만든건 업체측이지 다영씨나 제가 아닙니다.

이게시판의 목적이 뭡니까. 신문고 역활 아닙니까?

억울한 일이 있으면 여기다 소리치라고 만든 게시판 아닙니까?

억울해서 억울하다고 말하는데 왜 ㅈㄹ 이냐고 물으신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는겁니까?

 

물론 판매자의 입장을 대변해주시는 분들..일일이 다 상대 할수 없다는 애기

일일이 다 받아주면 다음이 힘들어진다는 말씀.

다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일이 친절히 고객을 대할수는 없다하면서도.

그많은 사람들에게 일일이 옷을 파시는거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지독한 고객 하나 만났네 라고 쉽게 말씀하시는 분들.

고객은 처음부터 지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생활에 편리하게

집앞까지 배달해주는 업체가 많아진데 다들 고마워 하고 있는 쪽이 많지 않을까요?

 

기쁨 마음으로 쇼핑을 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헌데 쇼핑몰이 이렇게 나오면. 지독해질수 밖에 없는건.당연한거 아닌가요?

지독해지지 않으면.. 귀찮다고 넘어가주면. 한번두번 넘어가주다

업체가 좀 질질 끌면 다 물러나게 되있어 지들이 해봤자지

라는 생각을 가져 버리면  그게 정말 맞는 건가요?

 

그 쇼핑몰에 악각정이 처음부터 있었다면 주문조차 하지 않았겠죠.

믿고 산 그 마음이 야속해서 자꾸만 화가 나는 겁니다.

 

누차 말했듯이 모두가 살면서 판매자의 입장이 되기도 하고

구매자의 입장이 되기도 합니다.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다영씨도 사과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보상이고 나발이고 간에

다친마음에 소금이라도 안뿌렸음 하는 마음.이게 다인데.

욕먹을 일인가요?

 

참 글들을 읽다보면 화가 납니다.

고깃집이며 섬유회사며 3만원이며.

 

최소한 글을 끝까지 읽어봐주시고

글쓴이의 의도가 뭔지 한번쯤 생각해보신 다음에 비판을 하든 옹호를 해주시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영씨는 그쪽의 신속하고 정중한 사과만을 원하고 입습니다.

 

신속히 다영씨가 사과를 받으시고 일이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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