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디 모두들 휴가 가셨는가 안 보이시네요...
오늘의 염장은 .....바로바로...
한 두어달전 부터 제가 떠들던 드럼세탁기를 샀다는겁니다..
.쿄쿄쿄
어찌하여 공짜 캠코더를 팔아서 그돈으로 샀네여...
울 꽁주는 이 더운날에 있는 세탁기 산다고
저보고 뭐하고 합니다....쪼개난게 벌씨로.....
에어콘을 사지 세탁기산다고요
~~~
결혼할때 샀던 5.5키로짜리 세탁기가 드뎌 맛이 가기 시작하여..
큰맘먹고 바꾸었네여....
그 때 열분들의 조언을 받아서....
울 신랑하고 승부를 벌이다가 벌이다가....결국은
엘지껄로 10키로 건조되는걸로 했습니다...
울 동서 --이젠 에어콘만 있으면 되겠네여..형님--
하고 같이 좋아해 주대여...
글씨 올해는 10년만에 오는 무더위라고 하는데...
세탁기를 산 관계루다 더 지출하면 가계에 빵구가 날거 같아서리..
에어콘은 내년으로 미루었네여..
결혼 8년차에 썩 좋은 혼수로 해오지 않아서 인지..
점점 맛들이 가고 있어요...
참 돌아보면 좀 빠듯하게 살았거든요...
요즘은 제가 이런 호강을 누리고 살아도 되는가 하고..
조심스러워질 정도 입니다..
세탁기 들어놓고 오후엔 시댁에 놀러갑니다..
저희 시부 울 꽁주가 학교에 들어가서인지..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 가니까~~
보고싶으시고 좀 서운하신가 봐요..
오늘은 휴가겸해서 시댁에 모이네요....
맛난거 먹고올게요...![]()
넘 더우네요.....울 동네 앞바다엔 사람들이 득실득실합니다...
무시버서 백사장에도 못들어가 봣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