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싶은이유
첫째, 폭행을 한다.(화가나면 세탁기도 부서지고 tv 책상은 물론 밥상도 부수고 자기 양복도벗어 갈기갈기 찟고 쌀을 거실에 확 쏟아붓기도 하고, 여러사람 보는데서도 마눌한테 폭행을 했고(이단엽차기) 창피해서 집에가서 합시다..라고 가는사람 길거리에서도 따귀를 때렸고, 하두 욕을하길래 밖으로 나가면서 "너만욕할줄 아냐 나도 욕할줄 안다 c~8놈아" 라고 했다가 붙잡혀서 두둘겨맞은적 있고 (그때도 얼굴에 멍이 들었음) 최근에 나이50 이 넘은 나이가 되었는데 친구들과 모처럼 놀다 늦었다고 망치들고 때리러 오다 차마 망치로는 못때리겠는지 주먹으로 때려 얼굴에 입술이 찢어져 온몸에 피가 범벅인데도 때리고 밟아서 도망쳐나와 소송을 냈다.
둘째, 폭언을 일삼는다.(끄떡하면 이년아 저년아가 아이들 보는데서도 예삿말이다. 난 넘 싫다 인격적으로 그렇게 대우를 받아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나인데...물론 아이들 한테도 욕설은 보통이다)
셋째, 아이들한테 자상한 남편이 못된다.(아이가 태어나서 밤과 낮이 바꾸어서 밤만되면 우니까 "아이는 너나 키워라" 라면서 이혼수속을 밟았던 사람, 초등학교 다니기 전 딸아이가 한글을 못깨우쳤다고 아이 따귀를 때려서 아이얼굴이 마치 기미가 낀것처럼 멍이 들었고, 아이둘이 장난치다 어쩌다 유리창을 깨트렸는데 아이들한테 다쳤느냐 묻기는 커녕 유리값 물어내라 혼을내는사람, 공부를 잘해 서울대 들어가면 인간성은 나빠도 된다는 식의 교육을 시키는 사람, 아이가 좋아하는 컴퓨터는 배울생각을 않하고 아이가 컴텨를 너무한다고 해서 망치로 아이보는대서 컴텨를 산산조각나게 때려부수는 사람,)
넷째, 마눌한테도 자상한 남편이 못된다(결혼기념일이 언제인지 마눌 생일이 언제인지 아이들 생일이 언제인지 생각도 없이 사는사람, 집안에 못하나 전구하나 끼울줄 모르는 사람)
다섯째, 잔인한 사람이다.( 고문경찰 이근안 경감보다 더 잔혹한 사람임을 자신이 인정하는 사람이다. 자기가 집에서 기르던 도사견 두마리를 나무에 묶어 햄머로 때려죽인사람, 이웃집 고양이가 운다고 잡아서 죽였다(피묻은 식칼을 치우며 신문지에 언능 감싸는걸 보았음) 화났을때 조용한 말투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식칼을 들고 나를 죽이겠다고 한 적이 있음, 정말 무섭다.
이혼이 망설여지는 이유
첫째, 사회가 이혼녀에 대한 편견이 있어 두렵다.
둘째, 남편이 정년퇴직할때까지 월급을 꼬박꼬박 타다주었다.
셋째, 지금은 남편이 정년퇴직한 약자이다.(물론 연금은 받고있다)
넷째, 남편이 다른여성과의 바람은 않피웠다.
네티즌 여러분 지금...이나이에 이혼을 준비하고 있어 마음이 넘 복잡합니다. 앞으로 아이들 결혼도 있고...그렇다고 남편은 자기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이혼을 한다해도 해꼬지를 할 사람이고...지금은 별거중입니다만 어떻게 해야할지...도저히 정떨어져서 못살겠고...아들이 있는데 그녀석도 아빠를 닮아 폭력적이라서 넘 싫답니다. 지금은 부자가 함께살고 모녀가 함께 따로따로 산답니다 , 그냥 이대로라도 따로따로 걍 살았음 좋겠는데...남편 비위만 마추고 살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요. 그렇지만 나도 사람인데 어떻게 비위만 마추고 산답니까...나도 내 생각이있고 기분이 나쁘면 화를 낼수도 있는 인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