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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거부하니 출장마사지부른다는 남자

고냥이 |2004.07.28 02:22
조회 49,427 |추천 0

참어이가 없어서 한자 적어봅니다..

조금전에 좀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남자를 만나기전에 아주 순진한 남자인줄 알았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진짜로 어려보이구 순진해보이거덩요~ㅡㅡ

그런데 만나면서 좀 아니다 싶을걸 느꼈습니다..

좀 여자에대해 모를것같은 외모와는달리 많이 상대해봤던 남자더라구여~

특히 출장마사지사들이나 콜걸들을..

술먹고 얼큰하게 취했다 싶으면 꼭 여관 잡아놓구

여자불러서 욕구를 해결하는버릇이 있었나 봅니다..

저만나고 나서 안그러고 잘지내면서..

특히 여자께 무지 친절하고 잘대해줍니다..

저에게 잘해주고 그러는건 알지만..

어떤땐 참으로 기막힐때도 많아서..

전에 한번 생리중으라서 잠자리를 거부했는데..

화가나서 문을 박차구 나가더라구여..

밤새도록 안들어오고 아침 11시넘어서 들어옵디다..

어디갔었냐구 다그쳤더니..말을 안합디다..

그런데 지갑에 월세보증금 뺀거 80만원정도 있었는데

26만원이 비어서 물어봤더니..

창녀촌가서 술마시구 롱타임끊구 여자랑자구 왔다고 하더군요~

속이 터집디다..

울고불고 다신안그런다면서 매달립디다..

어디가 확 돌았었나부다 하면서..

죽으라면 죽겠답시구 울고불고 날리쳐서..

한번은 그냥 용서하고 넘어갔습니다..

1년이거의 다뒈어오는데..오늘두 좀전에두.

생리중이라서 안뒈겠다구 했습니다..

몇일만 참으면뒈는데 그거하나못참냐구 했습니다만..

자기는 이상태에서 잠이죽어두 안오니.어떻게 하냐구..하더군여~

솔찍히 화두나구 자꾸 옆에서 칭얼거리기두하구 해서 화가 납디다..

그레서 지나가는말로 보도방 여자불러다가해 그럼..ㅡㅡ

그랬드니 진짜로 부를려구 하더이다..밖에나가서 차옆에 끼여있는 전번

들고 온다구 하더이다..

불러서라두 해결하구 자야한다구..

나보고 잠깐 밖에 나가있다 들어오라나???

어이가 없어서 원...

사랑하는여잘두고 몇일을 못참아서 콜걸을 불러야하는건지..

그정도로 남자들 성욕을 못참는건지..

그가 하는말이 더 웃깁디다..

남자들 다 못참는다고 생리기간중에두 여자들하고 다한다구..

자기는 하루에한번은해야 한다나??

아주 죽을 맛입니다..

내가 자기 몸대주는여잔줄아는지..

지금까지 정말이지 죽갔습니다..

그나마돈두 있는것두 아니구 무능력에 돈도 없고 그나마

맞벌이해서 먹고 사는것이지 혼자 직장생활할때는 1년에 직장을

4번이나 바꾸면서..성실하지두 않고..

리니지게임에 미쳐서 날새구 아침에 눈이 피로해서 못일어나니..

회사 제끼고 짤리구..

아주 미치겠습니다...

한번은 보따리 싸가지구 날렀습니다..

울면서 찿아와서 매달리구..매번 이런식으로 사람을 농락합니다..

차라리 나혼자 사는게 속편하겠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떨어져 나가지않아주니..

차라리 여자만나서 딴살림 차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정말 오늘 치가 떨립니다..

날 뭘로 생각해서 사는건지회의도 들고..

전에 창녀랑 잘때 창녀가 전번을 줘서 핸드폰에 입력두 해놨더이다..

그여자가 오빠 맘에든다고 그랬다나??
모든여자께는 상냥하게 잘해주니깐..

그리고 사상이 창녀던..술집작부던..상관없이 자긴 사랑할수 있답니다..

전에 그레서 그 창녀랑 사귈려고 전번두 입력해놓구 다니더이다..

총각시절에!~~

룸싸롱 마담하고 잤던적두 있고 뭐 ~이런저런 이야기 술먹으면

다 밷는데 어떤 땐 놀랍더이다..

자기말로는 나만나서 나하나만 바라보고 절대 바람안피고 산다고 다짐하고 울고불고~

그레놓고 한다는소리가..

못참으니깐..콜걸이라두 부른다구?

참..한숨만 나오네여~

잠두 안오고 성질만나고 해서 그냥 써봅니다..

여러분들은 배우자를 잘만서 행복하게 사셨음합니다..

여기서 맘고생하는분들 내용 많이 봅니다..

정말이지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로 암담합니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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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정신나갔구만|2004.07.28 08:20
월세 보증금 말이 나올 정도로 없이 힘들게 시작하시나봅니다. 용기 드리구요. 남자는 외모보다는 성실하고 정직한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님의 글을 보고 느낀 점은 그남자 정신 못차립니다. 차린다 해도 수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평생 같이 살면서 사람답게 만드시던가, 아니면 그것이 힘들면 지금 당장 떠나세요. 얼른 생각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베플-_-|2004.07.28 02:34
암담하네요....생리중..길어봐야 4~5일인데....그분 님을 사랑하시는거 맞긴한겁니까??? 쩝! 님도 확실한 판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좀 아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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