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발표한 올해의 황당 사건 마지막이라고 하네요....
사기결혼한 마누라가 이혼하고 나니까 털이범으로 변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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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라고 속이고 사기 결혼한 후 그와 같은 사실이 발각되어 이혼당한 여자가
전 남편의 집을 털 것을 계획했다가 공범의 변심으로 검거된 사건도 있었다.
한차례 결혼 경험이 있고 사기 등으로 지명수배까지 되어 있던 이모씨는
2003년 12월 윤모씨에게 자신이 한의사라고 자신의 신분을 속여 접근하여 사기 결혼을 했다.
그러나 결혼생활 중 이씨가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자
이씨는 전남편인 윤씨가 현금을 집안에 많이 보유하고 있음을 생각하고 집을 털 계획을 세웠다.
이씨는 인터넷 다음 카페를 통해 공범자를 물색해 2명의 공범자를 확보한 후
--> 이거 다음카페구나!!!
그들과 함께 강도범행을 구체적으로 모의했다. 이씨 등은 2006년 9월 범행 날짜를 확정했으나
공범자 중 한 명이 변심,전남편에 강도범행 계획을 알렸다.
결국 이씨 등은 전남편의 신고로 쇠고랑을 차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