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학원을 다니는 이유로 시간적 여유가 많은 직장을 택했습니다.
자그마한 운수회사인데 직원은 사장님, 소장님, 저까지 세명입니다.
할일은 거의 없구, (보기에도 한가해 보임)
출퇴근 시간은 9시부터 15시까지 하루 6시간, 주 5일근무, 국경이, 일요일 모두 휴무,,
그래서 그런지 급여는 월60만원 이구요
회사가 한가해서인지 그동안 여직원 채용은 안했었구, 일주일에 두어번씩 사모님이
오셔서 서너시간 정도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동안 여직원이 없어서 그런지 커피심부름은 전혀 없구요,
가끔가다 사장님이 바쁘시면 제가 거래처나 은행 다니구 (자가차량으로)
그리고 오늘이 두번째 출근인데 휴가날짜 잡으라고 하시네요. (3박 4일로)
업무에서나 시간적인 면에서나 불만은 전혀 없는데 이왕 다니는거 다른 회사들처럼 하루 서너시간
더 일하고 급여를 더 많이 받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27살입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