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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순이 ..사랑이...
두녀석다...넘 이쁜 닥스훈트였읍니다...근데..두녀석다 ...일주일을 못넘기구 파보로 저세상으로
가버렸읍니다..그 녀석들을 분양받을곳은 주안역 앞 코너에 있는 애견의집 입니다...
지금은 퍼피하우스로 상호명을 바꾸었더군요...작년 12월 8일 30만원을 주고 닥순이를
분양받았는데...일주일만에..운명을 달리했죠..그리고 애견센타주인과 끈질긴 줄다리기 끝에 3개월만에 사랑이 를 다시 분양받았고..그녀석도 역시 일주일만에 운명을 달리했읍니다...
이번엔 10만원을 더달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넘 손해라나요....정말 더러워서 포기하고 싶었지만...그래 믿어보자...하는 심정으로...10만원을 더 주었죠...솔직히...어찌보면...내새끼 생기는건데...하는 맘도 있었구요....돈받더니 그렇더군요 넘 어린애를 데려가니 자꾸 죽인다며 차라리
3~4개월 된아이를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여...그리곤 또 두달을 기다렸읍니다...또 3.4개월된
닥스는 구하기 힘들다나요...오래참고 기다린 집사람한테도 넘 미안하고 해서...마침 비글은 있다고 하길래..마침 이쁜녀석이 있더라구요...데리고 왔져...
통선생님도 보셨습니다...첨엔 장염증세가 없더니...일주일만에 급성파보로 설사,구토시작한지
하루도 안되 죽었죠...손써볼 틈도 없었습니다..사실 그녀석은 귀에 번호가 26이라고 선명하게 써있는게 가정견이 아니라 경매장에서 가져온녀석이더군요...피부병도 엄청심해서...통선생님께서 치료해주셔서 피부병을 고쳐놨더니 파보로 죽은거죠..착하고 순진한 집사람은 자기가 개띠고 삼재가 끼어서 강아지가 죽는것같다며 울기까지 하는데...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가서 또 따졌읍니다...또 다시 한달뒤에 또다른 비글 녀석으로 바꿔주더라구요...역시 경매장 에서 가져온아이였읍니다...하지만 그 사람 들이랑 말하기도 싫고...설마 양심이 있음 그래도 건강한 아이겠지...했죠...그리고 이번엔 아예 서울 홍제동처가집에 가져다 드렸죠 좀 클때까지만 봐주셨음해서요..가자마자 예방접종때문에 병원에 갔는데..또장염이라는 겁니다..결국 치료받고 장염치료 받고 살리긴했는데 한달이 지나고...며칠전에 전화가 왔읍니다...처가집에서요...온집안 식구들이 전부 피부병에 옮아서 병원을 다니다구요..그녀석은 털이 다빠졌답니다...다리까지 절구요....
세상에 뭐 이런것들이 다있습니까? 인간입니까? 하도 화가나서 오늘 전화했더니 이제 더이상은
교환 못해준다면서...되레 더 승질을 부립니다...여러분...근처 에 강아지 분양 받으싶다고 하시는분 있으면...주안역앞 퍼피하우스(구:애견의집)은 절대 가지 말라고 소문좀 내주세요...그집에서분양받은 아이들은 전부 장염에 피부병에 걸립니다...정말 더러운 가게져...
두 모녀가 운영합니다...딸은 미용사구 엄마가 사장인데 두 여자가 ..말빨이 장난이 아닙니다...
전8개월을 그 집에 시달렸읍니다...저처럼...돈버리구..시간 버리는 분이 더이상 없었으면..합니다...
ps.아는형이 사기당해서 부탁으로 대신 글 남겼습니다......
부디 주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