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남친한테 멜이 왓는데 이러케 왓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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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쁘니 짐 무지 열받구 무지 오해하구 있겄쥐????????
난 너보다 더그래...
얼마나 황당한지 아니,모르지?????
오늘 어떻게 된건지 짐부터 설명할께....
그 아줌마가 나참 어이가 없어서 말두 제대루 안나오네.........
그때 그일땜에 열바다서 내 전화기 가져갔데...(제 남친은 펀을 회사에 두고 다녀여 ,,
왜냐면 예전에 성질나면 펀을 던져서여 ,, 그바람에 회사에서 안되겟다고
과장님이 놓구 다니라고 엄포를 하셔셔여)
왜 가져갔냐니까 너 열받게 하려구 그랬다나 어쨌다나....
근데 아저씨가 열바다서 집에 난리가 났나봐....
그래서 아줌마가 겁나서 철남한테 전화해서 나보구 너한테 전화했었다구,
아저씨한테 설명좀 해달라구.
그래서 집에가서 내가 더 난리쳤오........잘했쥐????????
왜 남전화기 가져갔냐구... 너랑 헤어지면 어케할꺼냐구..
아마 짐 장난아닐꼬야..........
그건그렇구 울 이쁘니 마니 오해했을텐디.....
나 걱정돼서 아까 택시타구 오면서 전화한건디....
너네 집두 난리났나부다.......
이쁜아 나 믿기루 했쥐????????
황당하겄지만 내가 더 황당하구 어이없오....
또 이쁘니가 화내구 헤어지자 그럴까봐.....
이거보구 화 풀구 오해없었으면 좋겄는디......
나 믿쥐???????
오늘 난리 쳐놨으니까 다신 그런짓 몬할꼬야...
오늘은 전화기 갖구 있으니까 전화했으면 좋겄당...
오해는 풀어야쥐........
이거 보구 화풀구 딴생각 하지마,알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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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저는 이 멜 보기 전에 그 여자한테 저나해서 그랫어여
나 가지고 장난치냐구,, 나랑 모하자는거냐구,, 그따구로 하지 말라구..
그랫더니 어이없듯이 그냥 끊더라구여,, (아마 어이 없겟져
자기보다 10년이나 어린 애한테 그러말을 듣고 잇으니,,)
그때 아마 상항이 남편하고 안좋앗을테니 말을 몬하거겟져,,
제 남친이 그러더군여 자기만 믿으라고
앞으론 절대 그 여자 자기한테 말도 몬할거라구 어제 난리를
쳐서 쪽팔려서라도 말 몬할거라구여,,
그리구 생각햇어여 그 여자 남편.. 아저씨 예전에 술도 한잔 같이
햇엇는데,, 암튼 얼마나 속상하실지,, 제가 아팟해던 만큼
아파하실 생각하니까 맘이 아프네여,,
글고 정말 그 여잔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팟으니 아저씨한테
할말도 없겟져..
마지막으로,,
갑자기 생각나는 말인데여,,
가만히 잇는 사자의 코털을 건들지 말자 오히려 화는 내가 입는다 !!
정말 전 이번 계기로 느꼈습니다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