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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일이...ㅜㅜ

ㅜㅜ |2004.07.30 15:06
조회 680 |추천 0

점전에 넘 청천병력 같은 소릴 들었어여.

제 친구가  작년에서른넘어서 어렵게 애기를 가졌어여.

모든사람들에게 축하받구 태교두  넘 열심히하구 어렵게 가진애기라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가졌었어여

요번달이 출산날이라 6월말쯤 친정으로갔죠. 예쁜애기 낳아 올꺼라면서 기대하라구요 웃으면서 갔어여

근데 세상에 이럴수가 ... 애기랑  친구 둘다 죽었다지뭐애여..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진통이 없어서 걍 집에 계속있었데여.

그러다 늦게 병원갔더니만  애기가 넘컸다네여 의사들도 어떻게 손델틈도 없었다네여...

이럴수가 있나여 넘이상한게 애기가 크면 수술함되지 이건 의류사고인듯싶어여.

아무튼 맘이 넘 아프고 저두 짐 7주다되어가는데 넘 무섭구 겁니나애여

이런일은 드라마에서나 봐왔던건데...ㅜㅜ

제 친구 애기랑 부디 좋은데 갔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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