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전에 넘 청천병력 같은 소릴 들었어여.
제 친구가 작년에서른넘어서 어렵게 애기를 가졌어여.
모든사람들에게 축하받구 태교두 넘 열심히하구 어렵게 가진애기라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가졌었어여
요번달이 출산날이라 6월말쯤 친정으로갔죠. 예쁜애기 낳아 올꺼라면서 기대하라구요 웃으면서 갔어여
근데 세상에 이럴수가 ... 애기랑 친구 둘다 죽었다지뭐애여..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진통이 없어서 걍 집에 계속있었데여.
그러다 늦게 병원갔더니만 애기가 넘컸다네여 의사들도 어떻게 손델틈도 없었다네여...
이럴수가 있나여 넘이상한게 애기가 크면 수술함되지 이건 의류사고인듯싶어여.
아무튼 맘이 넘 아프고 저두 짐 7주다되어가는데 넘 무섭구 겁니나애여
이런일은 드라마에서나 봐왔던건데...ㅜㅜ
제 친구 애기랑 부디 좋은데 갔음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