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일을 하게되었어...
면접보려고 찾아간 곳에서 만나게 된 당신을 지금은
세상 그누구보다사랑하고 아끼고 있지만.. 가끔은
너무힘이들고 답답하고...그렇구나..세상에 태어나
지금 까지 전혀 상상도 못하든 일이 내앞에서 일어났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가지만 말이야!!
처음 봤을때.. 가슴이 뛰고 지금 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거든..그렇게 면접을 보고 3일후에
일을 하게되었지.. 그런데 자꾸만 자기쪽으로
눈이 가더라고.. 같이 일하는 다른 사람들 시선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시간이 갈수록 자꾸만 좋아지는
감정을 느꼈어..그러다 우연히도..딸애가 두명 있단걸
알게되었고..딸애 둘을 보게되었어..그날 저녁은 생각도
하기싫을 만큼 화나고, 짜증나고, 답답했어..
이런 내마음 몰랐을꺼야?? 그렇지??
그렇게 몇일이 지나서 회식을 하게되었지..그때 옆에
앉고 싶었는데..어쩔수 없이 조금떨어졌지만 말이야..
그러고 몇일이 지나 직원끼라만 회식에 갔을때
자기맘도 알게되었어^^자기도 나 좋아하고 있단걸..
1차가 끝나고 2차로 나이트 갔을때..
마니 놀라긴 했어.. 자기가 나불러서 같이 춤추고
싶다며 끌고 나가서였지??나를 벌컥 안으며 키스해줄때
좋은 감정도 있었지만...마니 놀라게 되었어..
어떻게 10살이 넘게 차이 나는데 나한테 그렇게 할수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어..하지만 후회는 안했어.. 그렇게
회식이 끝나고 집에가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지..
좋아해도 되는지.. 그럼면 안되는지 하고 말이야..
그때 만약에 자기를 멀리 했다면..
지금 엄청난 후회를 하고 있었을꺼야!!
회식이 끝난 다음날 부터는 아침이면 항상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시작되었지.. 회사 생활을 하면서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일해본적은 처음이었을꺼야..
일마치면 저녁에 같이 밥도 먹고.. 가끔은 술도
마시고 하면서 지금까지 오게된거지..만나면서 항상
내가 힘들게만 했었지?? 보고싶을때 못본다고 투덜대고...
짜증내고..목소리 듣고 싶은 저녁에 목소리 못듣는
다고 투덜 대고... 누군가 아프때 곁에 있어 주지못한다고
투덜대고... 누나를 만난 단게 사실 힘들때가 많아..
사실이지뭐...힘들때가 더많다는거..맞지??
누나도 나만큼 나도보다 더많이 힘든거 알아..
내가 그를때마다.. 마음 아파하고.. 눈물흘리고 했다는거..
몇일 전이었지..누나 집앞에서 맥주 마시고 누나를 차에
태워서.. 멀리떠나려고 했을때.. 혼자 많이 생각해봤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곳에 가서 살고싶다 말했잖아..
정말이지 그렇게 해버리고 싶었어..
그렇게라도 둘이서 일하며 행복하게 살고싶었거든..
누나는 모르지?? 나도 누나 만큼이나...밤마다 식구들
몰래 눈물흘리고 했단거.. 하루하루 너무 보고싶은데..
볼수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기만해..
하지만...난 3년 뒤만 기다려져.. 더욱 열심히 살아갈꺼야..
내꿈이 생겼거든...
내가 살아갈 목표가 생겼거든.. 그래서 열심히 살꺼야..
우리 약속한날 그날이 오면.. 세상 그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줄꺼야!! 그렇게 될수없다면... 항상 노력하고..
아끼면서 사랑할꺼야... 사랑만으로 살수없다는거 알아...
하지만...항상 노력할꺼야.. 자기 눈에서 눈물흐르지 않게..
그렇게 만들어줄께.. 그래서 이렇게 사람들이 보는
이곳에 글을 적고 있어!! 흥우는 항상 한결 같은 마음으로
누나 한사람 만을 바라보면 사랑할께!! 누나 사랑해...
숙아 사랑해..이말꼭 해보고싶었어..
다른 사람들이 보면 바보라며..미친거 아니냐며..욕하겠지만..
이제 그런 손짓하며 욕설 같은건 모두 참을수 있어..
이렇게 된게 모두 내잘못이니까.. 이젠 그누구 보다
소중한 당신이니까.. 세상 사람들 모두 욕한다해도..
당신이란사람 절대 놓치지 않을테니까..!!
p.s 누나는 항상 건강하기만 해줘..
그럼 난 항상 곁에서 지키며 사랑할께..
나로 인해서 행복할수만 있다면 난 그누구 보다 행복할꺼야..
이 글을 읽어본 사람 모두에게 너무 죄송하네요..
욕먹을꺼란거 알지만 없어선 안될
단 한사람이기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