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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장도 이젠 순서대로!!

이자식 |2006.12.28 00:37
조회 16,397 |추천 0

겨울이 되니까 자꾸 피부도 건조해지고...

피부건조는 또 노화를 불러오고...

이것저것 피부에 관한 걱정이 많아지면서 늘어가는 화장품들...

저도 그런데요...

근데 막상 사 놓고 바를 때마다 뭐부터 발라야하나 아리송한데요...

 

기초 화장품 바르는 순서 한 번 정리해봅시다~

 

1. 기초제품을 바를 때에는 유분이 적은 것부터 많은 순으로

유분이 피부 위에 막을 형성하면 수분을 베이스로 하는 제품이 잘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2. 스킨을 바른 후에는 에센스, 로션 순으로 바르는 게 정석

 만약 아주 묽은 타입의 로션을 사용할 경우에는 로션과 에센스 중 어느 것을 먼저 발라도 상관없다. 그리고 아이크림은 보통 스킨과 에센스를 바른 뒤 바로 바른다. 유분이 적은 순서를 따르자면 맨 나중에 발라야 맞다. 하지만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건조해서 세안이 끝난 뒤 빨리 발라야 효과가 있다.

3. 아침 : 토너->수분 에센스-> 아이 크림->(로션)->데이 크림->BB크림->자외선 차단제

   저녁 : 토너->엠플 에센스->수분 에센스->아이 크림->(로션)->영양 크림

< 몇 가지 추가 법칙>

법칙 1 : 고농축 고기능성 -> 일반 화장품.

보통 토너를 바른 다음에 고가의 에센스를 발라준다. 수분 에센스를 바른 다음 유분이 많은 링클 에센스를 바르는 게 정석이다. 유분이 많은 제품을 바른 뒤 수분 제품을 바르면 효과가 없다. 수분에서 유분 중심 제품으로, 즉 질감이 가벼운 것을 먼저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브랜드별로 주름이나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바르는 순서가 다를 수 있으니 설명서를 꼭 읽어 보는 것이 좋다.

법칙 2 : 화이트닝->모공->탄력 보습.

여러 개의 에센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화이트닝 제품을 먼저 사용한다. 화이트닝은 질감이 가볍고 고기능성인 경우가 많아서 피부 속에 깊숙히 침투되도록 먼저 발라야한다. 그 다음 모공을 깨끗하게 해주는 모공 에센스를 바르고 모공을 타이트하게 조여주는 탄력 에센스를 바른다. 보습 제품의 경우 막을 형성하는 제품이 많으므로 가장 마지막에 바른다.

법칙 3 : 토너 -> 스팟 화장품 -> 아이크림.

화이트닝 스팟 제품이나 트러블 케어 젤 같은 국소용 전문 화장품의 경우 점도와 성분에 따라 바르는 순서가 다르다. 보통 아이 크림과 같은 단계에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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