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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날도 더운데 큰새언니 짱나여

터프걸 |2004.08.02 16:40
조회 1,876 |추천 0

 우씨 짱나여.  울큰새언니 또 사고 치고........

어쩌면 자기 방식 자기 생각 자기 좋을 대로만 하는지.......

 

토요일 퇴근해서 집에갔습다.  집에가면서 넘더워서 가자 마자 사워하고 밥묵어야쥐 하면서 즐건 맘에 집에 가니 집이 광이 번쩍번쩍 나드만여

그래서 뫤일인가 했더만 큰새언니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려 온다구 날리도 아니더만여.......

그더운날 울 아부이는 교인들 집모른다구 한사람씩 골목끝까지 나가  데블고 들오오시며 땀흘리고(물론 마귀할멈 큰새언니가 시킴. 시킨다구 하는 바보 아부이) 전 들어가자마자 예배보고 드시는 음식 정리하고 (배고프고 더워서 사워하고픈데 참으며) 더워 죽것는데 방에서 콕 박혀서 조용히 쥐죽은듯이 거의 한시간(어찌 예배보시는 시간이 기신지)을 감금당하여 있다 끝나시는것 같기에 잽싸게 나가 음식 차려 디밀고 다시 방메 콕하고 박혔죠.  제가 나가 돌아당기면 그분들이 불편할까봐서리......저 일명 그분들께는 시누니까.... 집에서 대우못받는 시누탱이...... 슬프다

나두 콩국수 묵고 싶었지만 참았씁니다.  다 조타 이겁니다.  그러나~~~~~~~

 

열받는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선물로 받은 인형이 있었습니다.  스페인으로 여행갔다 사다준 인형이....스페인에서는 행운을 가저다 주는 인형이라구 하더군여.  근데 그 인형이 마귀할멈 인형입니다. (울큰새언니네 딱.ㅋㅋㅋㅋ빗자루탄 마귀할멈 인형) 그걸 현관문 위 천장이나 방문들어서면서 천장에 다는것이라고 해서 제가 현관에 달긴 그래서(언니가 미신 자체를 넘 시러해서 자긴 교회다니니깐 무조건 절 내지는 기타리등등은 다 사이비람니다) 제 방 방문 바로 위 천장에 달아났는데 없어졌던군여.   열 받았습니다.  한두번이 아니거던여. 

여기부터 열받는 이야기 들어갑니다.    -   1탄   -

작은 언니 시집갈때 자기가 끼고 다녔던 금반지를 주고 갔는데 제가 악세사리를 별로 안조아라 해서리 끼다 안끼다 하고 간혹 마귀할멈이 빌러 달라고 하면 빌려주고 했는데 글쎄 그 반지를 자기 맘대로 팔아서 자기 금반지를 샀더군여. 그때도 날리 났습니다.  제가 화를 잘안내다가두 화한번 냈다하면 다 부시는 물불 안가려 형입니다.  아니 어떻게 자기 물건두 아니면서 상의 한마디 안하고 자기맘대로 파냐구? 그게 뭔줄은 아냐구? 작은언니가 시집가면서 준거라 나한테는 소중한거라구 찾아오라구? 생날리를 쳤거던여!!!   근데 돌아오는 한마디 "몰랐다. 글고 안하고 다니길래....." 우씨 자기가 가져가서 안주니까 안하지....  그러나 없어진 물건 어쩜니까 성질만 실컷 피다 그걸로 마무리........ 나중에 작은언니가 물어보길래 미안하다구 잊어버렸다구............우씨

2탄 사회생활 하면서 언니를 한사람 사귀었는데 크리스마스날 18k 금팔찌를 선물로 주더라구여.(두번째 금붙이) 그래서 한동안 하구 다니다가 또 풀러놓다가를 반복했는데 어느새 보니 또 마귀할멈이 하구 다니더군여.  그래서 그런가보다.  설마 또 그러진 않겠지 했죠.  그러나 어느 순간 또 안보여 물어보니 새척해서 넘을 주었다는군여.  저희 마귀할멈 생보 설계사입니다.  고객을 줬다는군여.  참내 기가 막혀서.......할말을 잊음..

18k 팔찌 설계사한테 받으신분(9년전에) 그거 제껌니다.....    이때는 어이가 없어 아무런 말도 못함.   바부 빙신 쪼다 왜 가만 있었을까?  맞다 그때 울 대마왕이 옆에 있어 제가 성질 피면 울 마귀할멈 이랑 싸울까봐 참았씀다.  마귀할멈은 운도 조아라~~~~~~~~난 운도 없고

  그러구 나서 지금에 3탄  -  마귀할멈 인형

넘 열받씀다.  그래서 진짜루 크게 한바탕 할려구 손님만 가봐라 ~~~~~~~~~~~이러며 기다리는데 저희 꼬맹이 조카가 한마디 하더군여

" 고모가 엄마랑 싸우고 나면 자기들은(큰넘,작은넘) 불안다하구.  고모는 화나면 집에서 밥두 안묵고 말두 안하구.........안싸우면 안돼?"  그러고 꼬맹이 얼굴을 보니 금방이라도 울것 같아서 제가 참았습니다.

제가 한성질 해서리...화나면 3달10일도 야그를 안하고 살거던여.  이부분에서는 울 마귀할멈도 무섭다고 저희 언니들과 저희집 관계자들한테 누누히 야그를 하죠.  물론 저한테도........

울생언니 넘 당연하게 보기싫어서(교인집에 마귀할멈이 있으니 예배보러온 사람들이 모라 할까봐서리 버린겁니다. 우씨)  쓰레기 통에 버렸답니다.  제가 화가 죽을려고 하는것도 모르고 그애기 듣고 제 꼬맹이 조카 바로 쓰레기 봉투 뒤지러 나가더군여.  그래 불쌍한 조카넘 보고 참았습니다.

 

여러분 저의 마귀할멈 넘 하는거 아님니까~~~~~ 자기가 보기 싫다구 어떻게 남이 어찌 생각하는지는 생각도 않고 자기 멋대로.......우씨 다시 생각하니 또 열받네여......

 

마귀할멈 미워여~~~~~~~~~~~~~~~~~~~~~~

 

 

여러분 마귀할멈이 밉씀니다~~~~~~~~~~~~~~언젠간 나두 복수해야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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