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응.. 그렇게 가기싫다던 휴가를 억지로 갔다오고나서..정말
돈은 돈대로 쓰고 고생은 주글고생 다했습니당..ㅠ.ㅠ 풀장을 눈앞에두고 물에 발한번 못담궈보구..
우씨..울 시엄니가 저보다 더 신났네요..수영복 챙겨오셔서 애한테 눈길한번 안주시더군요..킁
하필이면 자리잡은곳이 바로 스피커앞이라..안그래도 잠잘때 뽀시락 소리만나도 깨는 울 준운뎅..
웬 방송은 그리 마니도 하는지..하루종일 울고..보는 나는 가슴아프고..둘이 땀띠나게 붙어있었네요..
6살 3살 조카는 울 준우 이뿌다고 하는행동들이..애를 잡더군요..
하여튼 내 생에 최악의 휴가였네요..
지금은 휴가갔다온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울 준우는 감기랑 장에 탈이났고..저도 장염이라네요..ㅠ.ㅠ
둘다 병원가서 약 받아먹고..끙끙 거리고 있어요..
나야 참는다지만..울 4개월조금 넘은 아들..불쌍해 미치겄더요..
젖만 먹다보니..분유젖꼭지를 안빨아서 보리차도 못먹이겠고..저두..탈수증세때문인지
휴가가서 고생을 마니해서인지 젖이 안나와서..젖은모지란데 분유도 안먹고..
울꼬맹이 볼이 홀쭉 해졌어요..
주말엔 비온다더니 비도 안오고 더워죽겄구만..힘겨운 한주를 보내고 새로운 한주를 맞았네요
날더운데..애기들 탈안나고 무럭무럭 컸으면 좋겠네요..
이번한주도 홧팅임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