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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가 자작극이라고 쳤을 때..

캄단 |2006.12.28 14:40
조회 3,655 |추천 0

 

의도적이었다면

 

잠깐 내렸다가 놀란 척하며 올리는 것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요..?

 

일부러 그렇게 오래 가슴을 내놓고 춤추는게 자작극일 경우에는 더 이상한 상황이 아닌가요^^

 

저는 인지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인간은 실제 생활에서 오감으로 인지하는 것들 중에 대부분이 삭제되어 의식을 집중하는 것만 인지합니다.

 

그것이 무언가 열중하고 있는 상황이거나 정신 없는 상황에선 더더욱 그러합니다.

 

여러분들 책이나 컴퓨터나 무언가에 몰입해 있을 때 옆에서 불러도 몰랐다든가 하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일상 생활에서 꽉 잡아주는 브라가 풀린걸 감지하는 일과

 

그런 브라를 안한 채로 헐거운 텅빈 느낌의 옷을 입고 있는 채로 정신없이 춤추다

 

그런 헐거운 옷이 내려간 경우에 그것을 지각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그리고 그런 모양의 옷을 입을 때는 보통 브라를 안하는 경우가 더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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