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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김지수 "웬 결별설"

루씰 |2004.08.04 11:57
조회 8,982 |추천 0
김주혁―김지수 "웬 결별설" [스포츠투데이 2004-08-04 11:46]
‘애정전선 이상무!’

연예계의 소문난 연기자 커플 김주혁과 김지수가 최근 떠돌고 있는 ‘결별설’에 급제동을 걸었다.

매니지먼트사 ‘나무액터스’에 함께 소속된 김주혁과 김지수의 한 측근은 4일 “어떤 이유로 두 사람의 결별설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작은 다툼조차 없었다”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이 측근은 “두 사람 모두 사적인 이야기를 시시콜콜하게 털어놓는 편이 아니지만 변함없이 연인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측근은 또 “두 배우가 결혼한 것도 아닌 만큼 만약 결별이 사실이라면 굳이 숨길 이유가 없다. 대개 배우로서 손실이 따를까봐 쉬쉬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들이 그런 것을 염려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측근은 “만남과 헤어짐이 일상다반사라면 이들도 예외는 아니겠지만 두 사람은 요란스럽지 않게 데이트를 즐기는 스타일이다”고 강조했다.

김주혁과 김지수는 지난해 SBS 주말극 ‘흐르는 강물처럼’에 부부로 출연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애틋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배우 모두 서른을 넘긴 데다 연인 사이가 공개되면서 종종 결혼설이 터져나왔지만 이들은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는 말로 대신하며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김주혁은 지난 1일 영화 ‘청연’ 촬영차 중국 창춘으로 출국했으며 CF 촬영 때문에 이번주 중 일시 귀국할 예정이다. 또 김지수는 MBC 월화드라마 ‘영웅시대’는 물론 스크린 데뷔작 ‘여자 정혜’의 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윤정 anemone@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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