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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가슴성형하고 나타난 여자친구 어때요?

고민고민 |2006.12.28 18:58
조회 57,872 |추천 0

20대후반의 미혼 여성입니다.

너무 고민이 되서 질문 드리는거니 심한 악플은 하지 말아주세요..

요즘에 여자 연예인들 가슴성형의혹이다, 가슴노출이다해서 가슴에 관심이 참 많은것 같아요..;;

매번 연예기사 보면 가슴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더 관심이 가는건지..요즘 가슴 성형을 해야하나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려서부터 가슴이 너무 작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냥 보통 여성들의 작다 정도가 아니라 거의 없다가 맞겠네요..;;

가슴이 너무 작으면 무슨 옷을 입어도 폼이 안나잖아요..

게다가 제가 체격이 약간 통통한 편이라 그게 더 심한것 같아요.

사춘기때부터 남들과 공유할 수 없는 고민때문에 ..항상 패드가 도톰한 속옷만 입고.

고등학생때는..화장지를 말아서 넣고 다녀야만 했습니다.ㅠㅠ

어려서부터 가슴에 한이 맺혀서;; 더 나이들기 전에 가슴 수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질문을 드리자면,

지금 교제하고 있는 사람이 (결혼할 사람인데) 전에 살짝 가슴성형이야기를 했더니.

정색을 하면서 싫어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티비에서 이효리가 푹파인 옷을 입고 나오면 넋놓고 바라고보고;;

만약에, 여자친구가 몰래 가슴 성형을 하고 나타난다면 반응이 어떨까요?

너무 걱정되네요.

 

아, 또 가슴성형 부작용은 없는지,

미녀는 괴로워 보면 실리콘이니 식염수니 그런 이야기가 나오던데 어떤게 더 나은건지

차이는 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추가로 답변좀 부탁드려요..

 

너무 하고 싶은데 걱정만 백만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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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납작납작+_+|2007.01.03 00:00
예전에 남친이랑 자는데 정말 안고 자고 있었는데 남친이 저한테 내가등돌리고자지말랬지!!!!!!!!!! 하면서 화내더이다.. 그래서 으응.. 하고서 돌아눕는척 뒤척이던 기억이 있는 아픈 여자예요 ㅋㅋ.. 그래서 정말 수술도 많이 생각 했는데 내 가슴을 놀리는 엄마한테 슬쩍 그 얘기를 꺼냈더니 니가 하고 싶으면 하는데 남자 때문에는 하지 말아라 평생 니 가슴만 보고 사는놈이랑은 결혼할 필요가 없다 하더라구요. 너를 사랑해야지 가슴을 사랑하는 놈이랑 결혼할 필요 없다고. 님도 님만족이라면 해도 되지만 누군가의 시선때문이라면 안해도 님 모습 그대로가 예쁠것 같아요. 예쁜 아이 낳아서 젖도 먹여야죠^^ 실리콘 타고 나온 젖은 아기도 싫어할꺼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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