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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의 기도

안 단 테 |2004.08.04 21:37
조회 42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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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 @font-face { font-family:Mond; src:url(http://bhy.cafe24.com/pop5/348.eot)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Mond; font-size=9pt; } "배고픔 의 기도"   

오늘도 한끼니의 양식을 걱정하는 이들 있읍니다

먼옛날 이었다면 그리 생소한 일이 아니지만

궁핍에 찌든 사람들의 고통은 지금도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입니다

가진자들의 계절은 구속되지않는 줄거움들이 있겠지요

경기가 엉망진창 인대도 그들의 사치스런 낭비는

한끼 끼니 걱정하는가난한 이들에게

소외 같을 자멸감 속에 기나긴 한숨을 쉬고 있답니다

몃푼 전기료가 없어 단전이 되고

단전 하러 갔었던 한전직원 그날 밤잠을 못이뤄

지갑속 돈을 털어 그집에 다시가니

촛불켜고 엉엉울고 있더랍니다

그 모습보고 눈물이 앞을가려

지갑속에 있는 돈 모두 털고해도

도무지 마음가볍지 않았던 그들의 가난

그들의 궁핍 그들의 책임으로 돌리기엔 청렴치 못한 현실

몃천만원 짜리 귀걸이 중학생 자식에게 선물한 우리들의 부자들

십만원짜리 수표에 대마초를 말아 피는 어이없는 우리들의 부자들

외국으로 바캉스 간다고 수억달러 낭비하는 우리들의 부자들

단돈 이천원 결식아동기금 내놓고 본인은 한끼 백만원의 요리를 줄기는 우리들의 부자들

결혼 축의금 몃십억이 수년후 수백억으로 불어나는 이상한 우리들의 부자들

액면가 몃천원 짜리 주식 수년후 몃십만원으로 둔갑시키는 마술사 같은 우리들의 부자들

정년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는것인가,,

한끼양식 걱정하는 이들에게 절망같을 우리들의 부자들이여

전기를 끈고 돌아왔던 전기공의 마음이

생명의 끈을 짜른 기분같다는 말을 기억하라!!

그대들의 잘못된 부유는 결코 존경하지 않는다

그대들의 사치와 낭비

가난한이들에게 경종을 울릴 그 어떤 명분도 이유도 없다

아직은 지갑털어 가진돈 다 내놓았던

전기공 같은 다수의 양심이 존재하는 우리들이 있는한

우리들의 부자들은 영원히 그들만의 리그

대한민국의 부자들이여

그대들이 조금 불편함으로서 어둠속에 절망할 이들에게

희망의 불빚 조금식 조금식 타오를것이다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
춘팔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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