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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style family party

choco |2006.12.29 07:04
조회 51 |추천 0

table setting 블랙과 핑크를 메인 컬러로 선택한 스타일링 컨셉트는 따뜻함과 시크함.
창 쪽에 나뭇가지 트리를 세우고 블랙과 핑크 오너먼트를 매달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크리스마스트리를 완성했다. 블랙 컬러 꽃병에 큼직한 원색 꽃을 꽂은 센터피스는 테이블 세팅의 포인트. 센터피스 중간 중간에 핑크색 글라스를 놓고 안에 초를 켜 따뜻한 느낌을 살렸다.

drink for appetizer 식전주로 마시면 좋은 샴페인은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최고의 드링크. 샴페인은 그냥 내는 것보다 한 개씩 포장해야 더욱 보기 좋다. 입구를 재생 종이나 예쁜 포장지로 감싼 다음 네임카드로 묶어 잔과 함께 내면 드링크 코너가 한결 돋보인다. 샴페인을 빅 사이즈와 미니 사이즈 등 다양하게 준비하면 서빙하기 편리하다.


first main dish 저예산으로 근사하게 만들 수 있는 미트로프는 로스트치킨과 더불어 서양의 대표적인 파티용 메뉴.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볼륨감도 풍부해 입맛에 맞는 소스를 곁들이면 메인 디시로 손색없다.

corner decoration 트리에 오너먼트를 달 때는 고급스러운 실크 리본과 연결해 늘어뜨리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 쓰고 남은 오너먼트는 접시에 예쁘게 담아 테이블 코너에 놓으면 그 자체로 멋스러운 데커레이션이 완성된다.


drink for everyone 어른을 위한 키르로얄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드링크 가운데 하나로 음식이 나오기 전에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약한 알코올음료다. 원래는 샴페인에 크렘 드 카시스를 넣어 만들지만 집에서는 복분자주 등 다른 재료들을 활용해 즐길 수 있다. 겨울철 목감기에 걸리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상비해놓으면 좋은 모과 페이스트에 소다나 탄산수를 섞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과소다로 변신한다.

best dessert for christmas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인 타르트 타탱은 사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달콤한 사과 맛이 시나몬과 어우러져 그냥 먹어도 맛있고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을 곁들이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second main dish 로스트치킨은 닭을 간단하게 손질한 다음 오븐에 굽기만 하면 완성되는 홈 파티용 베스트 메뉴. 닭을 통째 놓고 먹으면 초대받은 사람들이 한결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맛있는 로스트치킨을 만드는 키포인트는 좋은 닭을 사용하는 것인데, 토종닭을 사용하면 구운 뒤 나오는 닭의 기름까지도 좋은 양념이 된다.

personal setting 자리에 앉은 손님이 특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세심한 테이블 세팅을 하기 위해서는 네임카드가 필수. 종이 대신 굵은 광목에 이름을 쓴 다음 크리스마스용 꽃이나 나뭇가지를 클립으로 고정해 장식하면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메인 컬러인 블랙과 핑크로 매트와 디시의 컬러를 맞춰 통일감을 주고 그릇은 로맨틱 스타일과 모던 스타일을 믹스매치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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