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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하죠?

모카 |2004.08.06 04:22
조회 26,798 |추천 0

술을 마시니 이케 나의 이야기를 합니다..

다른이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는 39살의 딸하나를 둔 평범한 남자입니다.

그냥 보통의 직장이지만 셋식구사는데 부족함은 없이 삽니다.

내아내가 6개월전부터 이상하게 잠자리를 거부하더이다.

그리 우리관계는 원할하지는 않았지만 한달에 두어번 정도의

보통으로 사는 부부인데..어느날부터인가 곁을 안주더이다.

 

그냥 그러녀니햇지만 세달전에 부터 이상해서 ..핸폰을 알어보니

저와 아닌 다른남자와 커플폰인가 하는 것이 등록이 돼있는것을..확인 ..

그래서 제가 주변조사를 몇번하다보니.

어느남자와 자주 만나는것을..타인을 통해서.알게돼었죠

피가 꺼꾸로 흐르더이다.

그래도 딸땜에 꾸욱 참고 지냈지만..

이것들이 일박을 하는 여행도 다녀오고.그리고 자주 늦어지고..

초등생인 딸아이는 지쳐가보이고..

..

그전에 제아내는 친구들이 많어서..술마시고 친구들하고..

나이트도 가끔 가고 그곳에서 남자들만나서 핸폰 주고 받는것을...몇번..

나에게 결렸지만..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저도 술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일요일이면 축구&등산하면 늦어서..

함께하는 시간이 없었지만....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이것들을...간통으로 집어넣을까하고 생각도 들었지만..

그러면 아이에게 씻을수 없는 악몽을 만들것같기에..지금까지..

참다가...

 

열흘전에 물어보았어여.

*이제는 그만 해라!!

-그사람하고는 헤어질수 없어.그사람에게 사랑을 그리고 따스함을...느껴져

*휴~~너희둘 간통으로 집어넣는다..그리고 죽일꺼야..

-그래..마음대로해..집어넣든지..마음대로해..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간통이냐?내가 그사람하고 이상한짓을 보기나 한거야?

*애 봐서 그만해주라..내가 잘못했음 고칠께...

-아니 이젠 틀렸어,,당신 시댁일이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나가면서.우리집일은 강건너 불이었고

나 그동안 결혼해서 죽을만큼..노력하면서 너이렇게 만들어주엇잖어..

너 나랑 결혼할때 뭐있었냐?나 이제 풀어줘라,,,이제는 라면을 먹어도 그사람하고 먹을래..

너하고는 아무리 산해진미도 쓰레기로 보여...

*이혼은 못해..그러지만 너희둘은 죽여버릴꺼야(진짜로 죽이고 싶었어여)

-죽여주라...이제는 이렇게 마음상하면서 살수도 그리고 너에게 돌아간다?몸만 가면 뭐해?

 마음은 이미 그사람에게 가잇는데 껍데기하고 살래?나 그동안 많이도 너에게 나외롭다고 이야기햇고

 그리고 나 우울증 걸렸다고 말을 해도 너는 친구들좋아서 운동장에 산에 그리고 뛰어다녔잖어..

나도 이제는 뚜이어다니고 싶어..내 애기는 내가 키우게 해줘..내가 파출부를 해서도 키울테니깐..

*(여기서 저는 할말이없어지더이다)

..

그리고 이렇게 아내는 저쪽방에서 딸애와 잠들어 잇어여.

이런 생활을 지속을 해야하는지여?

그리고 이미 아내는 그사람에게 아니 나에게 멀어진것같어여.

마음도 몸도...그넘에게 전화하면 아마도 이혼을 해야할것같어서

그넘에게 전화는 안했어여..

그넘도  알어보니깐 유부남이던데..우리같은 삶의 인간이 아닌...

다른 부류의 삶같어기에..그넘에게 전화해서 어케해야 할런지여?

그리고 그들을 간통으로 넣을려면...사진같은것으로 찍으면..

고소가 될까여?

간통고소는 어케해야하는지..?

법률사무실가서 묻고 싶지만..너무 창피합니다...

 

그리고 애엄마를 놓아주어야할까요?

사실 저도 너무 무관심했던것 같어여..

다시 잘하고 싶은데..그들이 어케하고 다녔을까..?

생각하면...잘안될것같어여..

 

너무 머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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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디아|2004.08.06 10:28
시댁일엔 물불 안가리면서 친정일엔 나몰라라..휴일이면 친구들 만나러가..아내와 딸은 나몰라라..가정을 위해서 아내를 위해서 딸을 위해서 얼마만큼 노력하셨는지요?? 돈만 벌어다준다고 남편이고 아빠는 아닙니다..저라도 그렇게 무심한 남편이라면 정떨어지겠슴다..그렇다고 외도한건 아내가 전적으로 잘못이지만..왠지..아내분이 이해가 됩니다..여자는 사랑을 먹으면서 산다고 하잖아요..아줌마도 여자입니다.
베플생수|2004.08.06 10:38
왜 아내에게 애즌작에 좀더 신경써 주시지 않았나요? 비록 불륜이라 해도 아내분은 좀더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자신에게 신경을 써주는 자신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가질수 있도록 해준은 남자에게 간 겁니다. 우울증에 걸릴정도로 우울한 아내를 본채만채 하고 혼자 놀꺼 다 놀러다니시고 아내의 가족도 정말 소중한 가족인게 시댁일만 신경쓰고... 그런것들은 아내에게 남편이란 사람이 저럴수가 있나 충분한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님이 뿌리신대로 거둔것 같군요. 님 하나도 불쌍하지 않습니다. 그 상황까지 흘러가도록 무얼 했습니까?
베플-.-;;|2004.08.06 09:31
옆에있을땐/그사람에 소중함을 모르고...후에.뒤돌아 선뒤에.후회하는거..정말.남자들..싫으네요...그냥.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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