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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다시는 이용 안할꺼다

억울 |2006.12.29 16:00
조회 14,027 |추천 0

11월 11일에 구두를 하나 샀습니다

불량이라 다시 교환하게 되었는데 사이즈가 잘못왔습니다

계속 왔다갔다 하느라 시간도 걸리고 택배비도 그쪽에 부담이 될거 같아서 차라리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판매자와 통화가 어려워 옥션 상담원에게 얘기를 하고

제 계좌 번호와 연락처(언니 아디로 사서 새 연락처를 따로 남겼어요)를 알려주고

또 배송비도 꼭 환불을 받아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런데 1달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옥션에 전화해도

매번 상담원들은 담당 상담원게 연락 드리라고 한다고만 하더군요

그게 한 10번 이상 되네요

메일 상담은 매번 씹히고 채팅 상담도 자기들은 처리 해 줄 수 없다하고,.,,

그리고 한달하고 보름이 흐른 후 입금이 됐더군요

그런데 황당하게도 배송비가 입금이 안됐어요

그리고 제가 알려준 통장이 아니라 옥션 전용계좌로 입금이 되었죠

언니가 마이너스 이머니가 있어서 2500원도 깎아먹었죠

너무 화가나서 전화해도 안되서 메일로 막 뭐라 했었어요

그랬더니 6일후 물건 살때만 쓸 수 있는 서비스 이머니를 주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판매자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배송료 왜 안주냐고 했더니

자긴 상담원에게 그런 얘기를 들은적이 없다고 바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완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판매자가 배송료 못 준다해서 서비스 이머니를 준거라고 담당상담원이 아닌

다른 상담원이 그랬거든요

정말 그 상담원 제가 얘기한 것중 하나도 제대로 처리한게 없어서 화가 나서 그 상담원에게

계속 사과를 요구했는데 한 20번 넘게 씹혔네요

계좌도 지 마음대로 배송비는 얘기도 안하고 모든 일을 자기 멋대로 처리하는 상담원때매

1588 전화비만 4000원 나오고 어이 없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했으면 한번쯤 사과 전화는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거짓말이나 슬슬하고 정말 고객상담실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상담원에게 사과 한번 못받고 그냥 넘어갈거 생각하면 정말 화나네요

옥션에서 다신 안살랍니다  

 

어제 연락이 왔네요

그 상담원에게....

그런데 기가 막힌건 자기선에서 해결이 안되서 다른 부서로 넘겼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제 문제를 처리한 사람이 첫날 전화해서 그 상담원의 상관인척 한 그여자....ㅡ.ㅡ;;

사과 전화시키고 그쪽 팀장에게 조치 취하라 하겠다던 그여자가 제 일을 다 해결한 거라하대요

완전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웃어버렸네요

자기가 잘못하고 그상담원에게 뒤집어 씌우고

이젠 지들끼리 뒤집어 씌우고 지랄을 해서 그냥 포기할라구요

별꼬라지를 다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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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보다가 글을 남깁니다

저는 업체에 아무 감정 없습니다

업체에서는 환불 해주겠다고 진작에 연락이 왔었고 중간에 옥션이 끼여서 오래걸렸거든요

어떤 분이 리플 쓰신대로 저 까탈스러운거 맞습니다

한달이상 환불 해주겠다고 하고 연락준다 해놓고 연락이 없으면 다들 궁금해하고 확인하고 싶지 않으실까요??

전 일이 어떻게 처리되나가 궁금해서 중간에 옥션에 전화했고 옥션 담당상담원에게 연락을 요청했으나

그 요구를 매번 씹혀서 그래서 화가 난겁니다(다른 상담원들에게 물어도 모른다고 하거든요)

일처리가 잘못되었더라도 한번쯤 전화만 왔더라도 이런 글은 안올렸을 겁니다

그리고 배송비는 판매자가 235를 보내야 하는데 245를 보내서 돌려받아야 한다고 하는거구요

제가 쓴글이 된장녀라는 소리를 들을만한 글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일처리가 이렇게 길어지게 된 이유는 엘로우택배에서(불친절하고 쉣하기로 유명한...)

연락을 안받아서 택배를 보내지 못해 기한내 반품교환 신청을 못해서 입니다(송장번호가 있어야 가능하거든요)

옥션에 택배신청을 해도 안오고 연락도 안된다고 미리 얘기해놨었는데 판매자에게 돈이 넘어갔더군요

또 판매자와 연락 하루종일 시도해도 안받습니다

그러니 고객센터에 연락한 것이죠

판매자도 배송비 준다하고 또 잠수 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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