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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시집살이 인가여???????

꿈속에서 |2004.08.07 12:16
조회 24,403 |추천 0

 신랑이 바람을 피고 집에 여자를 델구 왔어여..

임신을 했다네여..전 그옆에서 실신을 했어여.. 병원으로 바로

실려 가서 보니 저역시 임신이래여..

어머니 속으로 생각하시네여(젠 아들도 못낳으니 유산시켜야지)

넘 속상해서 어어엉엉엉엉엉

 

그래여 지금도 눈물이 흐르네여 꿈이였지만 넘 속상했어여..

이것두 시집살이 일까여..

 

전 장남의 아내이자 두딸아이의 엄마예여(7살 5살) 당연히 부모님께선

아들을 바라시져..(뜻데로만 된다면 저역시 바래여......)

 

얼마전 어머니께서 쪽지를 저에게 건네 시더라구여 ..

불임에 좋은 약재라나여?????

세상에나 제가 불임인가여..아들 못낳는게..

넘 슬프고 비참하고..우울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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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조선구닥다리|2004.08.07 16:12
막내딸을 막내라고 불렀다고 호통을 치셨다고요? 그럼 아들 둘이 또 낳아서 걔들 다 먹여살리고 공부시키고 할 분들이 시어머니 자신이란 소립니까? 천만에 자식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부모에게 있습니다.전 사람들에게 이세상 모든것을 자기 마음대로 할지라도 자식만큼은 무턱대고 낳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그런데 어떻게 자기가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생명을 함부로 만들어라 말라 해요? 가족 계획만큼은 시어머니 아니라 시어머니의 시어머니가 뭐라 님의 판단데로 하세요. 그게 미지의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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