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3일 된 예비맘입니다.
주말에 병원가서 초음파로 아기 심장 뛰는거 보고...소리는 아직 못듣구요.
왔는데요. 오늘부터 휴가라서요. 출퇴근시 버스탈때만 입덧이 좀 심했는데.
주말부터 쉬어선지 요새는 아침이 편안하네요.
그런데, 휴가라 신랑이랑 친정에 다녀오려는데..장거리라서여.
전라도 광주가 친정이라 친정에 가서 친정엄마가 해주신 밥 먹고 싶은데..
걱정이네요. 아기한테 혹 좋지 않을지..
의사 샘은 쉬엄쉬엄가면 괜찮다고 하시는데..
친구들은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하고, 맘은 가고 싶고..쩝.
자가용으로 오늘 저녁에 출발하려는데..거기다 시댁은 전남 강진이라 거기 먼저 가자 하네요.
신랑은..그럼 여기가 일산이니 6시간 거리..
걱정이 되긴 하네요.
그냥 비행기 타고 광주까지 친정만 다녀와도 시댁에서 서운해하시지 않을지 고민되네요.
좋은 의견 리플 부탁드립니다.
맘은 친정에 가고 싶기에..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