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성인남녀의 만남에서 관계가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ㅡㅡ |2004.08.10 11:51
조회 17,533 |추천 0

정말 고민되서 연애고수님들 조언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나이는 둘다 20대중반이구요  제가 연상입니다 100일도안된커플이구여

전 연애경험 별루없구요.. 전에 사겼던 남자들은 이런거 요구한 적이 없었는데

지금 제 남친은 자꾸 잠자리를 요구합니다.

남친은 여자겸험도 있구 잠자리는 많이 해본거같구여 ㅡㅡ

세네번정도 요구했는데 제가 계속 거절했어요

제가 싫어하니까 알았다고 하구... 저 싫어하는건 안하겠데요...

그러면서 없던걸로 하자구.. 말 안꺼낸다구하더니 시간이 좀 지나면 또 요구합니다

 

저번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했다가 남친이 일이생겨서 두번 펑크를 냈거든요

그러다 어제.. 우리 당분간 만나지 말잡니다..

남친은 엄청참고있데요.. 근데 넘 힘들다며.. 절 만나면 보내주기 싫어할꺼같다고

또 농담식으로 밤 아니면 오지말라구 ㅡㅡ

섭섭해하는거같은데 화난거같진않구요... 전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자들은 성 욕구 참기 그렇게 힘든건지

그럼 평소엔 어찌 지내는건지

다들 이런고민 하면서 겪어가는과정인건지

전 그냥 손만잡고 사귀고싶은데ㅠㅠ 제가 어찌해야하나요.. 조언부탁드려요

 

 

 

☞ 클릭, 오늘의 톡! 얘들이 성인 비디오를 너무 많이 봤나?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남자|2004.08.10 12:03
남자가 뭘 참기 힘들고...뭐가 그리 힘든지...사실 그리 힘들지 않거든요? 징징거리고...힘들어하고..그래서 자꾸 미안스럽게 만들어서 어찌한번 따까 묵어보까 하는 겁니다.. 100일두 안되서...허락하면. 200일두 안되서 쫑납니다..한 일년정도는 지켜보고..믿음이 간다고 생각들면...님이 먼저 준비해서. 남친 꼬셔서 따~ 드셈...타의가 아닌 자의로 스스로 선택해서..하세여
베플녹차한잔|2004.08.10 12:14
저희는 좀 있음 700일 되는 커플입니다. 제가 결혼전에 관계를 가지는것에 대해 절대적으로 반대입장에 있기때문에 저 역시 님과 같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남친은 저에게 조심스럽게 요구를 하고 전 딱 자르죠. 그게 안 먹힐땐 살살 달래기도 합니다. 이번에 친구 커플들이랑 휴가를 같이 갔죠. 3박4일루요. 물론 아무 일 없었습니다. 관계를 가질 시..남친이 힘으로 한다면 전 어쩔수 없이 당하겠죠. 하지만 그건 강간이란걸 알기에 그런 상황이 되면 전 단호하게 헤어질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남친은 억지로 하진 않을려고 해요. 저 역시 남친이 많이 참고 있는거 알고 있습니다. 사실..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그치만 미안하다고 다 해줄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결국 여자인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더 많을테니까요. 싫으시다면 딱 잘라 거절하세요. 정말 님을 사랑한다면 억지로 할려고 하진 않을겁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