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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도 어른이 된답니다.

어른이 된 ... |2004.08.10 14:15
조회 814 |추천 0

   초등학교4년은 아이들에 불과합니다.  더욱 결손가정이라면 산만할수 밖에 없겠죠!

. 님의 서럽고 힘든맘 충분히 공감하지만  미성숙한 작은 아이는 즐겁고 행복할까요?  연못에 돌을 던지면 파문은 가라앉지만  돌은 계속 쌓여만 갑니다. 그 아이가 어른이 되어도 돌은 계속쌓여 있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한가지  아이들 앞에서 보여주는 당신이 웃음이 가식인것처럼 아이들의 웃음도 가식이랍니다. 믿기지 않나요?  

 잘해주는것보다,  어른으로서 품의와 부모로서 뚜렷한 주관을 보여주세요.  그럴 자신이 없다면  절대 양육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상처만 생길뿐입니다.   그 초등학생은 어른이 될때까지 웅크린 고양이마냥 당신에 대한 적개심을 키워가겠죠.   아이는 결코 당신의 적이 아닙니다. 

 

  님의 둘째 넘이  제 어린시절 모습같군요, 더럽고 산만하고 지저분하고 잘씻지 않고 대답은 잘하고 나의 새어머니께서  꼭 하시던 말씀입니다.   뭐 그넘도 지금 그 상태로 계속자란다면 여성 혐오증과  효에 대한 보편적 유교적 관습이나 내게 있어 가정이란 무엇인가 하는 어설픈  딜레마에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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