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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살이된여자.엄마?ㅠ살려주세요

정신나간여자 |2007.01.01 13:07
조회 1,052 |추천 0

하..

오늘 갓 20살이됬습니다..

그리고 임신사실을알았는데요

고등학교1학년때

선생님이랑좀안좋아서 자퇴를하고

복학해서또 자퇴하고..

둘다 1달도 안다녔었습니다..

개념없습니다.

욕하셔도 달게듣겠습니다..

엄청속썪였습니다..

부모님께..

정말죄송하고..

열심히하고싶지만..

아 안됩니다..

포기정말잘하고..

끈기없고..

진짜 정신없나봅니다..

생각만 백번천번들지만..

안됩니다..

저는 임신이 3번쨉니다.

한번은

남자친구랑 처음관계를맺는데

하다가 무서워서 말았습니다.

임신이되었습니다..- -..

남자친구가 1달있다 군대에 가게되었을떕니다..

정말속상했지만..

엄두가안났습니다.

혼자 2년을기다릴 자신이없었고요..

그떄가 막18살이였는데

복학하는때엿거든요,,

어떻게 지웠습니다..

그리고 6월달

남자친구를만났습니다.

친구 남자친구 친구였는데..

그친구는 매일 9시전에 집에데려다주고

부천에서 2시간거리인집까지

매일보러왔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집안형편이 별로 좋지않아,.

돈은 제가거이 다썻는데

둘다 학생이고 해서..

그런 자리가 별로없었지만..

7번관계를맺었는데..

질외사정

저희집에서있었고요..

ㅠㅠ또임신입니다..

아돈도없고..

서울에서 야메로 7만원주고땠습니다.

남자친구에게말안하고

남자친구 친구의 차를타고

아는언니랑친구랑갔습니다..

진짜 비 왕창쏟아지는날에..

비만오면 창밖에서

엄마추워 문열어줘!

왜나 버렸어!!

그런 환청에 무지시달렸습니다..

그사실을안남자친군

볼면목이없다며 떠났고

군대에갔습니다.

지금 3번쨰..

아 남자친구는 2번쨰인줄압니다..

말못하겠더라고요..

전에 유학에갔던적이있는데..

이번에 검정고시만따면 다시갈생각입니다..

저희집 뒷받힘이돼..

추천서로 좋은대학에 가기로되있습니다.

솔직히 몇달전만해도 생각없었습니다.

그런데 서서히 불안해졌습니다..

집의 압박감과,미래의압박감..

그리고 엄마가 방비어있는걸주셨습니다.

이유는..아빠와 사이가 안좋아져..

엄마와 아빠는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이혼하셨는데요..

아빠가 만나시는여자분

만나시라고 밀어드렸는데..

점점서운하게되어..

집을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방에서 남자친구

노가다뛰고 사는데

아 정말우울했습니다..

밥도잘못먹고,,

그떄 조금철이들었씁니다..

미래에 내가 이남자와

계속만나 뭐가될까..?

매일이렇게살아 돈이나 모일까..

왜냐면 매일일이있어서

일나간것도아니거든요..

오빠 힘들어하고 저도힘들고

그래도 오빠가 착하구해서

조금편했습니다..

저도 오빠일갓다오면

매일주물러주고..

그러고 제가 헤어지자고했습니다..

한일주일정도..

결국그렇게하기로했어요..

제가 마음을먹었서요..

정말사랑하지만..

서로에게 해만 끼치고있고

시기가 안맞고..

내가 노력해야지

이사람에게도 나에게도

뭐라도돼지 진짜안되겠는겁니다.

임신테스트를해봤습니다

1줄이였습니다..

1주일후..

제생리날이 30일인데

29일날해봤습니다..

자꾸느낌이이상해서..

속이 더부룩하고

2줄입니다..

하늘이 왜이렇게 제게 무심할까요

다신지우지 않게다고 다짐했었는데

또 아이를지워야할까요?

임신이돼지않으면어쩌죠?

제가 이런마음가짐으로

영국에가서도 제대로할수있을까요?

영국은둘쨰친구 검정고시도 걱정입니다..

아이를 지우면 다시가질수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답답해서 제가 다시 동내로가면

점집가서 점을보기로했습니다..

꿈을꿨는데

빛나는 큰나무 두 그루를

 제 양팔로 껴안아 손이잡히는꿈을꿨습니다..

나무는 똑같이생겼었구요 ...

태몽인가요?

저는 태몽을 많이꿔줬었는데.ㅠㅠ

마음을 독하게먹는방법없나요?

저혼자집에있으면

2일도 그냥굶습니다.

귀찮아서..

ㅠㅠㅠㅠㅠ

저는왜이러죠?

정신없는건알겠는데

요 남은잘하는데..

저는이럴까요..

진짜ㅠㅠㅠ

마음먹어서 노력해서

된적도없어요..

1달동안 3시간씩자고 공부해서

평균 64맞았습니다..

그냥 애낳고 시집이나갈까요?

오빠는 25살인데..

진짜 한게 아무것도없습니다..

아 이게뭐야진짜 ㅠㅠ

방법없을까요?

담배랑 술을안하고있는데..

아직갈피를못잡아서..

어떻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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