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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행복끝.. 불행시작..-..-;;

노총각 |2004.08.11 13:36
조회 566 |추천 0

안녕하세요..

 

 

 

드뎌.. 내일이면.. 울 고참이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십니다..

이제.. 업무시간에 인터넷.. 잠정휴업임다..

열심히 일해야 함다..

 

행복에도 끝이 있는지라.. 달콤했던 삼일간의 행복이 사라지려고 합니다..

 

물론.. 이 글을 읽고..

회사원으로서는 당연한걸 가지고 별 고민을 다하네..

라고 생각하는 모범사원님들..

 

 

잘났어여..

 

 

 

제가 원래 한불량 하는지라.. 에혀..

어제.. 이틀간 집중적인 다요트끝에..

드뎌.. 노총각의 몸무게가.. 95킬로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얼마나 감격적이었던지.. 제가 디카로 저울을 찍으려고 했는데..

목이 마른 관계루.. 잠시 물을 마셨습니다..

1.5리터 한병.. 반샷했슴다..

 

95킬로가 넘더군요..

사진은 담에 찍기로 했슴다..

열받아서.. 밥먹었슴다..

96킬로더군요..

 

인생이란게.. 원래 이런건줄 알았지만..

참 냉정한것입니다..

근데.. 지금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져..??

 

점심때.. 휴가 다녀온.. 쫄따구를 갈궈서.. 돈까스 얻어먹었습니다..

맛나더군요.. 역시 우리들에겐.. 공짜가 최고임다..

 

자꾸 헷갈립니다.. 이렇게 여유롭게 노는것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니..

모니터가.. 뿌옇게 보이네요..

지금 제눈에.. 안개가 끼인것 같습니다..

 

참.. 별것 아닌걸로 오버하네.. 라고 생각하시는 모범사원님들..

 

 

 

참.. 잘났어여..

 

 

 

 

점심도 먹고.. 배도 부르고.. 이제 남은건.. 午睡를 즐겨야지요..

한자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분들..

전 모양이 좋아하는 사이트 가셔서.. 검색 바랍니다..

아는것이 힘이지요..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는것 같기도 하궁..

서서히 노총각의 식욕이 과해지는듯 합니다..

보통으로는 양이 차지 않아 슬픈 노총각..

올 가을에.. 곱배기 인생을 다시 해야 하나요..??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고생고생해서 빼온살이 한방에 원위치할까봐..

전전긍긍.. 고민중임다..

 

참.. 사람이 할일없는 인간이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모범사원님들..

 

 

 

포기하셈.. 노총각은 원래 이러니까.. 걍.. 그렇구나..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들.. 불량이 되고 싶겠습니까..??

저도 모범이 되고싶죠..

하지만.. 타고난 불량인데..

 

자신의 장기를 더욱 더 발전시켜나가는것..

이게 바로 우리나라를 발전시키는 조그만 원동력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노총각은 더욱 더 노력할것을 다짐합니다..

 

 

 

 

 

 

 

 

 

 

 

 

지금까지 노총각이 잠시 심심한 여가를 이용해서 농담을 해드렸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지만.. 노총각.. 참.. 착한넘이죠..

우수사원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중이구요..

뭐.. 농담 잠시 드린걸루.. 노총각이 혹시나 불량이 아닐까..??

라는 의문을 가지신 모범사원님들..

 

저 역시 님들과 같은 모범사원이랍니다..

 

 

으음.. 일해야 합니다.. 너무 놀았군요..

내일 오시는 고참에게 부끄럽지 않는 착한 모범직원이 되기 위해서..

노총각은 오늘도 쭈~욱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우수사원의 그날까지.. 쉼없이 전진하는.. 노총각이었슴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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