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세 직딩인데요.
하고 싶은 공부 무지 많았습니다.
그치만 집에서 보조해주는 것이 아니라...
돈도 없으면서 공부하긴 힘들겠단 생각에 대학 졸업하자마자 사회로 뛰어들었죠.
하지만 전공공부를 열심히 한 것도, 그렇다고 뚜렷한 특기가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돈 되는(?) 전문직 취업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연봉도 그리 만족할만하지 못하구요.
하지만... 돈 없었어도... 혼자 알바하며.. 각종 장학금 혜택들을 꼼꼼히 체크해가며 공부하는 저희 언니...
공부하느라 나이는 좀 먹었지만...
외국에서 유학도 하고... 지금은 꽤 괜찮은 위치에 있습니다.
외국에 나가 공부하는 동안 접시닦이도 하고, 보모도 해보고, 남의 애완동물 맡아주는 것도 하며
힘든 시절을 겪었지만... 고생한 보람은 있더군요.
하고싶은 것이 확실하고 의지가 강하다면 돈 걱정 말고.. 고생하겠다 맘먹고 뛰어들어보세요~
몇년 후엔 멋지고 누구나 동경하는 내가 되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