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 "31일에도 이민영에게 '사랑한다' 했다"
[머니투데이 김태은]
탤런트 이찬이 2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프로덕션수&영 사무실에서 반박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6일 만났을 때는 전혀 상처를 찾아볼 수 었었으며 31일에도 민영이한테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찬은 이날 "12월 26일 만나자고 해서 민영이와 청평에 가서 8~9시간을 같이 있었다"며 "민영이가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냐'고 해서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면 나 믿고 따라와라'고 얘기했더니 '알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찬은 "27일까지 민영이와 통화했는데 어제(1일)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코가 골절됐다고 했는데 26일 경기도 모텔에서 8~9시간을 같이 있을 때 전혀 상처를 찾아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찬은 "그 이후 민영이한테 전화 많이 했다. 31일 오전 11시 59분에도 제가 민영이한테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했다"며 "그리고 어제 1월 1일 그런 기사가 났다. 모든 매스컴과 네티즌들이 2~3일 사이에 저를 완전 파렴치한으로 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