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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몸사리기-버블붕괴의 시작

은행 |2007.01.02 18:09
조회 12,051 |추천 0

올해 집값 상승율이 5% 될거라고한다.

하지만 딱 잘라 "근거없는 소리"다.

이 수치는 어떤 근거가 있어서 하는 전망이 아니라,

떡방과 투기꾼들,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에게

어떻게 될거냐고 물어본 전망치일 뿐이다.


경제 여건이라던가, 어떤 과학적 근거를 갖고 오른다는게 아니다.

여지껏 올랐으니, 올해도 그렇게 오를거 아니냐는 소리다.

근거라고 해 봐야 작년보다 공급이 10%정도 줄었다는에 유일한 상승의 근거다.

그런데, 그것보다는 폭락 요인이 훨 많은게 올해의 현실이다.


무엇보다도,

집값 폭등의 원인이었던 주택담보대출이 올부터는 사실상 막힌다.

아...돈이 아파트 시장으로 들어가지 못하는데 어떻게 집값이 오를까?


지금까지 아파트 상승은 대출로 아파트 구입.

또 다른 사람이 또 대출받아 아파트 구입. 전에 산사람은 대출상환.

또또 다른 사람이 또또 대출받아 아파트 구입. 전에 산사람은 또 대출상환.

이런식이었다.

대출의 고리가 끊어지면 상승세는 종료다.


지금도 부동산 시세표는 오르는 것으로 나와 있지만,

그게 어디 오르는 것일까?


호가뿐이다..

호가와 매수자 희망가격의 차이가 2~3억씩 벌어지고 있다.

거래는 완전 두절이다.

호가만 오르는 건 절대 오르는 거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넋놓고 대출 다 쏴주던 은행에서

이제 정신차리고 대출을 조이기 시작했다.

자기들이 피해 입을까봐 슬슬 몸보신을 시작했다.

이제서야 위기를 느끼기 시작한것이다.


은행서 이렇게 나온다는건 볼장 다 봤다는 이야기 아닌가?

어느 나라건 파장이 되면 은행부터 몸사리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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