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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품은 없다. 제값을 받아가는 것

거품은 없다 |2007.01.02 20:10
조회 2,531 |추천 0
2006년도 투자수익률을 조사해보면 서울 아파느가 30%로 상위권입니다.

물론 재너머 같은 인간의 눈에는 거품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거품이 되려면 살 능력이 없는데도 오르는 현상이 일어나야하지요.

현실은 아닙니다.

지금은 집을 사려면 8.2년을 기다려야하지만 과거에는 더 짧았을까요?

제가 알기로 1995년 기준으로 서울서 아파트를 사려면 11년을 모아야했죠.

오히려 아파트의 절대가격은 올랐는데 기간은 짧아졌습니다.

제너머의 헛소리와는 달리 살 능력이 있다는 소리죠.

버블세븐이 어쩌구, 다 사유재산을 부정하는 소리입니다.

거품이라는 것도 정부가 자기들 멋대로 재단한 것이란 소리지요.

정부가 보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이 되니까 사유재산에도 손을 댑니다.

아예 공산주의처럼 사유재산을 폐지하자고 하지요?

그 동네에는 거품이나 부동산 투기도 없으니 재너머가 바라는 사회인가봐요?

재너머말대로 집값이 거품이어서 폭락한다면 정말로 행복한가?

답은 아니다입니다.

그 치의 말이 맞으려면 전제가 필요합니다.

우선 집값이 하루아침에 붕괴되든지 일본처럼 장기간에 걸쳐서 붕괴되든지.

장기적으로 무너진다면 집을 사느놈은 병신입니다.

왜냐? 내년에도 떨어질텐데 뭐하러 지금사냐이죠.

결국 집을 못삽니다. 사람은 합리적이거든요.

그럼 재너머말대로 무주택자가 모두 내집을 가지려면?

집값이 갑자기 무너지고 다시 꾸준하게 올라야하는데 그 말의 전제는

재너머가 그리도 싫어하는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이익이 아닐까요?

무슨말인가 하면 2007년도에 붕괴가 되고 08년부터는 다시 올라가주어야

무주택자 찌질이들이 이익을 본다 이말입니다.

0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일정 퍼센트씩 내려가면 집을 사는놈은 병신이고

결국 무주택자만 양산하게 된다 이겁니다.

합리적 기대가설에 의하면 말이죠.

거품거품이라 하고 서울의 30평형대 아파트가 6억을 호가해도 사는 사람이

줄을 섰죠. 그만큼 소득이 받쳐주니까.

일본의 경우 거품이 절대 아니었죠. 일본국민들은 살 능력이 있었죠.

하지만 정치가 경제원칙을 능가하는 후진적인 국가에서는 목소리만 큰 숫자도

적은 소수의 무주택자의 힘덕에 금리는 급등시켜 우량기업과 건전한 사람마저

도산시켰지요.

미국은 닷컴 버블붕괴뒤에 연방준비위원회가 의도적으로 주택가격상승을 유도해

집값을 우리나라 못지 않게 급등시켰지만 시민의식이 성숙한 그곳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무주택자가 어쩌니 서민이 어쩌니 이딴 개소리 안합니다.

집값상승이 모두에게 이롭다는-주택소유자의 재산을 늘려주고 무주택자에게는

돈을 저축하게 만드는 동기를 부여-이론을 잘 압니다. 성숙한 시민의식덕이죠.

오히려 집값 급등은 제값을 받는다는 소리입니다.

분양가 상한제라는 반시장적인 짓거리-평당 시장가 1000만원을 500에 공급-

시장의 혼란과 투기만 가중시키죠.

아마도 분양가 규제하던 99년 이전이 더 투기가 극성을 부렸던 기억이 납니다.

시장의 질서를 어긴 댓가는 그렇게 크지요.

지금이야 실수요자들이지만 그 당시에는 투기세력이 장난아니었죠

경제학교과서에 해법이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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