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기에......
지금.....잠시 힘들고 가슴 아파하는 자신을 발견 하더라도
이 곳 “이혼방”이 있기에 더 이상 슬퍼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고통과 아픔으로 눈물 흘리고 시린 가슴 달래며
지나버린 어제와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이혼방”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는....
님들께 더 이상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길 기도하며
오늘 같은 아픔이 내일 또다시 없기를.....
우리 모두는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픈 고통을 감내하며
이곳을 찾으시는 님들에게....
이곳 “이혼방”은 비록 마음뿐이지만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커피한잔과 더불어
님의 아픔을 내 아픔인양 함께 고민하며 나눌 수 있고
고통과 아픔의 잔재들을 훌훌 털어 버릴 수 있는
넉넉한 님들만의 공간이 되어지기를
우리 모두는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
이 같이 우리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기에.....
초라하고 피폐해진 자신을 발견하시더라도
더 이상 슬프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이 곳 “이혼방”에서 만큼은
님들이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으시기를
우리 모두는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
참고 인내하며 가족만을 생각하며 달려왔던 세월 속에
가슴 속에 남아 있는 건 슬픔과 고통뿐이더라도......
무의미하게 마시는 커피에서 그윽한 향기마저 느낄 수 없고
눈부시도록 푸른 하늘의 그 푸르름에 빠져
눈물마저 흘릴 수 있는 여유마저 없으시더라도.....
이곳 “이혼방”에서 만큼은 삶의 여유를 잠시라도 찾으시기를
우리 모두는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이곳 “이혼방”은 같이 아픔을 공유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너무나 많이 계시기에
지금....비록 힘들고 고통스런 마음이시겠지만
우리들이 같이 하기에 내일 또한 슬프지 않을 것입니다.
바라건대.....오늘 하루만이라도
이곳 “이혼방”에서 좀더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 가져 보시기를
우리 모두는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
가끔은......
커피의 그윽한 향내음을 가슴으로 음미할 수 있고
눈이 부시게 파란하늘을 보며
가슴 벅찬 눈물도 흘릴 수 있는 내일을 맞이하시길
우리 모두는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
지금은.....가슴 답답하고 고통스럽더라도
현실에 안주하며 마음 졸이지 마시고
조금은.....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용기와 힘을 키우시도록 이곳 “이혼방”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는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