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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란?

바보 |2004.08.16 00:32
조회 1,142 |추천 0

전 지금 20살이고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목요일 저희 회사 회식이 있었고 전 첨 가지는 회식이여서 친구들과 끝가지 남았지요 이제 헤어지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상사가 집까지 태워 준다고 했습니다 28살에 결혼한 이상사는 키도 크고 성격도 호탕에서 어린맘에  평소 호감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집으로 가는게 아니라 이상한 공원 같은데 인적이 드문곳에 차를 몰고 가는것입니다 전 아저씨 하면서 저희집에 안가요 라고 하니깐 저에게 말하더군요 평소 날 지켜봣다고 좋아한다고 자기는 유부남이지만 저랑 함 사겨보고 싶다고요 갈등 마니 때렸습니다 평소 유부남이랑 사귀는것도 잼잇겟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술도 마니 먹고 차안에 흐르는 음악때문인지 전 그의 스킨십을 거절도 안하고 끈내 사고 하나 쳣지요~ 담날 회사에 가니깐 저한테 말하더군요 후회 안하지 후회 안하지... 그런데 막상 생각을 해보니깐 엄청난 일을 저질럿다는 생각에 어찌 해야 할지 몰겟슴니다 이럴땐 모라고 해야되는지 단순히 그 사람이 나를 한번 델고 놀라고 구런건지 아님 내가 생각이 엄는건지 그 사람 처제도 울회사에 근무하고 있어서 괜시리 맘이 아픕니다 친구들도 미쳣다고 하구요 정말 어케 해야 되는지 모르겟어요 ㅠ.ㅠ 회사를 그만 둬야하는지.... 정말정말 고민에여 그사람 혼인신고도 안햇데요 자기는 버릴수 잇데요 모든걸 .... 저를 꼬실려고 이런말 하는건지.... 제가 잘못한건 알겟는데 이미 물은 엎질러지고 다시 주워 담을수가 엄게 됫어요 ~~ 실타래가 마니 꼬인것 가타요~ ㅜ.ㅜ 어떻게 해야되는지 저한테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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