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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눈꽃', 이찬 단독출연 분량 삭제

당연하지 |2007.01.03 14:56
조회 16,564 |추천 0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종영을 2회 앞둔 SBS TV 월화드라마 '눈꽃'이 이민영과 폭행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찬의 단독 출연 분량을 삭제했다. 다만 이미 촬영한 분량중 다른 배우와의 연결신은 그대로 방송된다.
극중 이찬은 영화사 사장 하인찬 역으로 주인공 다미(고아라 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자신만만하고 세련된 남자를 연기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멋진 캐릭터인데다 다미의 상대역이라 비중도 만만치 않았다.

애초 제작진은 "이찬의 극중 비중이 큰데다 촬영을 마지막회까지 거의 다 마친 상태"라며 "사건이 불거진 후 촬영 일정을 조정하려고 해도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연출을 맡은 이종수 PD는 3일 "콘티 작업을 거쳐 이찬의 출연 분량을 부분 수정, 삭제했다"면서 "대본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다른 인물들과 연결된 신은 어쩔 수 없지만 독립적인 부분은 뺐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이찬은 3일 예정됐던 '눈꽃'의 스튜디오 촬영에 참석하지 않게 됐다.

이 PD는 "처음엔 단순 파경인 줄만 알았는데 폭행설이 불거져나와 당황스럽다"면서 "사회적으로 워낙 논란이 커 이찬의 분량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연하지!!

그럼 그냥 나올려구 그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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