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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없는 사직

쓰니 |2007.01.03 18:05
조회 84 |추천 0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는데...그만둘 명분이 없습니다..

명분없이 그만둔 사람들을 보면 공부한다느니(편입), 다른 회사 구했다고 나갔거든요

그냥 말없이 내일부터 안 나오겠습니다 이카믄 욕 엄청 먹거든요

저는 그냥 별탈없이 나오고 싶은데....

머라고 하면서 나가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정확히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는 것은 회사가 비전도 없고...

오래 일한 언니랑 월급차이도 안 나는 거 보면 (저도 3년일했지만..)

정말 월급도 안 오르고......여자는 결혼하면 나가야되니까 오래 일해도 별 보람도 없어요

퇴직금도 -_- 안줄라고 배긴다든데.....................에휴..

인수인계까지 하고 나갈려고 일부러 다른 회사 안 구하고 나가는거거든요

(솔직히 인수인계할 것도 별로 없어요..-_-)

또 회사 그만두고 일본으로 여행이나 잠깐 다녀오고 싶기두 하구요..

아..쓸데없는 얘기가 길었네요.....아무튼 정확하게 회사를 나가고 싶은 이유는

회사가 너무 싫어요........2년 반을 참았습니다..... 회사나가고 싶은 이유를 회사가 싫어서요 이칼수는 없자나여...-_-;;(사투리;;;;;;;;;;;;;;;;)

제가 올해 23살이기 때문에....젊을 때 빨리 나가고 싶어요..

회사에서 붙잡지 않고 나갈 수 있는 좋은 명분(정확히 거짓말이지만) 좀 가르쳐주세요....

집안에 어떻게 되었다느니 이런 거짓말은 절대 안되요...

부사장이 꼬치꼬치 물을 게 뻔해서.....

제발 도와주세염..한달 가까이 고민한 듯..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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