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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가 정말 절 좋아하기는 하는걸까요?

고민녀 |2004.08.18 16:38
조회 2,347 |추천 0

 

지금 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남친이 절 좋아라하는지도 정확히도 ..

 

다른사람을 만나야하는지도 어떤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요

 

우선 제남친을 만난건 중학교때 절 짝사랑하다가 7년후에 다시 만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기전에는 나름대로 다정다감하고.. 챙겨주고 잘해주려는 그런게 보였는데 요 지금은 전혀아닙니다.

 

자기 기분 내킬때만 좋아라 좋아라하구요..

 

기본적인 제 남친의 성격은 자기멋대로 자기주장이 매우강해요.. 남들은 휴가때 바다로 산으로

 

놀러간다하지만 제 남친은 야구장을 가자고하지 않나 ㅡ.ㅡ 뭐 그런식예요.. 그럼 저는 그냥 고스란히

 

응 이라고 말해요 이왕이면 남친의 입장에서 맞춰줄려고하거든요..

 

또다른예로는 친구들이랑 놀이공원에 갔다왔을적이 있었어요 제 남친은 알바를 하거든요

 

근데 남친이 하는말이~ .. 나는 일하는데 너는 놀아서 좋디 좋아? 이래요

 

제가 시내에서 친구만나고 남친은~ 갠적인일을하더래도 너혼자 시내에서 재미있냐 노냐고 막

 

머라고해요 정말 작으거하나에도 이렇게 얘길하는 남친예요..

 

글고 집에 바래다주는것도 당연 안하고요 걔네집에 갈때나... 마중도 잘 나오질 않아요..

 

집에 놀러간다하면은~ 제가 화장실에 몰래간사이에 먹을것을 몰래 먹고 ..요 ㅡ.ㅡ

 

(이런 작은하나에서도 자기밖에 모릅니다. ㅡ.ㅡ)

 

통화중에 기분별로이면은 그냥 전화끈자고하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끈어요.. ㅡ.ㅡ

 

싸우는것을 피하는듯해요 저는 그러죠.. 싸우는것도 풀을려고하는거라고 왜자꾸 피하려고하냐구요

 

그렇다고 저희가 오래된 커플도 아니고.. 자주 싸우는그런커플도 아니거든요 ㅡ.ㅡ..

 

말하다가도 말대꾸하지 말라구 하구요..

 

ㅡ.ㅡ

 

결정적인것은 100일도 되기전에 깨지자는 말을 2번씩이나 한 그남자입니다.

 

이유는 정말 별거 없습니다.

 

갈때 인사안했다고 한번 .. 또 다른이유는.. 서로가 안맞는것같다고합니다.

 

100일도 되기전에 그사람 성품 등등 어떻게 알겠어요 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야.. 하나하나 맞춰

 

가는거 아닌가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최근에도 이제 그만하자라는 문자가 왔더라구요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얘기는 그만하자고하네요 분명 깨지자는 말이였는데 그얘기하고싶지 않데요

 

그냥 얘기 하지 말재요.. ㅡ.ㅡ

 

제 나름대로 노력도 해보았건만 남친은 여전히 무뚝뚝에다가 저에게는 관심이 없나봐요

 

그냥 여기에서 접어야 할까요? 아님.. ㅡ.ㅡ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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